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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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지막 태국여행-변마, 클럽, 아고고, 테메 후기(장문) 3,4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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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 2일차 후기는 올렸고 추가로 3,4일차 꿈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꿈이 생생하네요ㅋㅋ

 

후기는 반말로 이해 부탁드려요~~

 

 

3. 셋째날

 

오전 오후는 여기저기 관광 하다가 텅러역 근처에서 환전좀 하고 길거리 타이 마사지 받았음

 

근데 마사지 처자가 계속 핸드잡 500바트 어택이 들어오길래 싫다고 그냥 마사지만 하라고 함

 

 

 

image.png.jpg

 

하지만 내 ㅈㅈ는 벌써 흥분모드ㅋㅋ

 

계속 툭툭 치면서 물어보더니 나중에는 거의 바지끈을 풀고 대놓고 유혹함 내가 하우 어바웃 붐붐 이러니깐 1000바트 달란다

 

오늘밤 거사를 위해 끝까지 방어하고 나와서 호텔로 가려고 텅로역 쪽으로 가는데 역 근처에 전설의 변마 튤립이 있는걸 기억해냄

 

완전 옜날에 못 모르고 태국 왔을때 처음 가보고 동갤에서 성병위험군이라고 해서 절대 다신 안가겠다고 다짐했건만

(전에 갔을때 완전 사까시 똥까시 제대로 받고 서비스도 죽여줘서 좋긴 좋았음 좀 하드코어로 논 기억이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마사지녀가 유 캔두 애니띵 유 원트 이러다라 솔직히 이때 애널 처음 해보긴 함ㅋㅋ)

 

안간다고 안간다고 마인드 컨트롤 했는데 나도 모르게 튤립 입구 앞ㅋㅋ

 

확실히 여긴 분위기가 무슨 악마의 소굴 같은 포스가 있음

 

벌써 내 ㅈㅈ는 흥분모드

 

 

 

 

완전 고민하다가

 

 

아 그냥 삽입안하고 입으로만 서비스 받자라는 생각으로 입성

 

1시간 1900바트 선택하고 애들 초이스 하는데 말 그래도 원숭이들 가득함

 

그중에서 일부러 가장 잘 할거 같고 연륜있는 섹기 많은 30대 중후반 누님 고름ㅋㅋ엄청 좋아하더라

 

들어가서 난 너한테 빨리고 싶다 삽입은 안할거다라고 말하고 잘해달라니깐 샤워도 전에 자기 혀 기술 보여주겠다고 빨아주는데 스킬 쩔더라

 

그리고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빨리고 침대에서도 빨리고 스킬은 죽이더라

 

목까시도 제대로 하는거 같고

 

 

 

 

특히 똥까시 할때 혀로 내 후장을 후벼파면서 들어오더라 나도 모르게 신음

 

혀로 스멀스멀 후장 파면서 손가락에 CD 끼고 후장 어택들어오는데 나도 모르게 개방했다ㅠㅠ

 

그러면서 부랄하고 자지 빠는데 못 참겠더라 좀 즐기다가 발싸하는데 순간 입으로 내 ㅈㅈ를 흡입하더라

 

마치 비행기 변기처럼 순신간에 내 ㅈㅇ들이 없어짐

 

내가 자의적으로 싼게 아니고 누가 조종해서 싼듯한 느낌ㅋㅋ싸고 나니깐 기분도 좋았지만 엄청 피곤하더라

 

그렇게 싸고 난후에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자기는 누구든지 다 쌀 수 있게 한다드라

 

완전 늙은 서양남자나 심각한 조루라도 자기는 가능하다고 자부심 쩔더라

 

한번도 못싸게 한 적 없다고 몬가 진짜 농담아니고 장인포스가 나더라ㅋㅋ

 

난 완전 쉬웠을듯ㅋㅋ팁 300바트 주고 나왔음

 

그렇게 계단 내려오는 다리 후덜덜ㅋㅋ

 

호텔가서 좀 쉬다가 저녁먹고 팟퐁야시장 놀러감

 

여기도 아고고바 있다고 들었는데 완전 신기하드라

 

가운데 야시장 있꼬 양쪽에 아고고바가 쫙 늘어서있음

 

슬쩍 슬쩍 보니 괜찮은 애들도 꽤 있었던 듯 규모는 꽤 큰거 같더라

 

그렇게 구경좀 하고 술좀 때리다가 테메 구경한번 하고 인서니티(?) 감

 

어제 스독하고 좀 다르게 서양인들도 좀 있고 그나마 좀 노는 분위기였던듯

 

근데 애들 상태는 별로

 

거기서 필 받아서 막 놀다가 그나마 괜찮은애 픽업해서 호텔 데리고 감 근데 아침에 보니 별로여서 일찍 집에 보냄

 

 

 

4. 마지막 날

 

 

 

 

 

image.png.jpg

 

마지막 날 좀 우울해서 호텔에서 계속 쉬다가 저녁쯤 소이카우보이가서 맥주 한잔함

 

그러다가 옵세션 한번 더 가보자 해서 출발

 

근데 가보니 퐈가 비번이라고 하더라ㅠㅠ 그래서 대충 잘 웃어주는애 골라서 LD사주고 앉혔는데

 

가까이서 보니 성형티도 많이 나고 흥분도 안되더라 막 내꺼 만지면서 자기도 만져보라고 가슴 꺼내서 만지게 하는데 전혀 감흥이 없었음

 

자기 남자여서 남자 기분에 맞게 완전 잘 빤다고 어필했지만 하고 싶지 않더라

 

그렇게 구경 좀 하다가 나옴

(참고로 옵세션 내부조명 다른 아고고보다 밝은듯 그래서 애들 잘 보이고 다른 테이블도 잘 보임ㅋㅋ한국인들 많더라)

 

괜히 우울해져서 호텔 들어갈까 하다가 맘 다잡고 테메 입성

 

가운데 자리잡고 제3자 느낌으로 앉아서 여기저기 보는데 완전 웃기더라

 

진짜 여자 한번도 못 만나봤을 애가 신나서 여기저기 다니는거나  아버지뻘 아저씨가 어린애들한테 들이대고 그거 싫어하는 푸잉들 표정도 웃기고

 

근데 테메 초보 푸잉들이 부끄러워 하는거 완전 귀엽더라ㅋㅋ

 

그렇게 구경좀 하다가 담날 아침 비행기라 빨리 꼬셔서 나갈라고 용기좀 냄

 

나도 원래 막 잘 들이대고 하는 성격은 아닌데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용기좀 내서 여기저기 들이대면서 대화하고 다님

 

근데 가까이서 애들 보니깐 대실망 그중에 괜찮은애는 너무 업소느낌 나서 재끼고

 

그중에 이쁘고 도도해 보이는애한테 작업 계속 말거니깐 테이블에 앉으라고 해서 거의 20분정도 이야기한듯ㅋㅋ

 

영어를 꽤 잘해서 놀램 하얗고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상이어서 인기 많은 듯하더라 한국말도 좀 하고

 

테메는 거의 시세사 숏 2500 롱 5000인듯

 

숏은 거의 고정이고 롱은 능력에 따라 협의 가능한듯

 

그렇게 데리고 나와서 클럽갈래 호텔갈래 했는데 클럽 별로라고 해서 바로 호텔로

 

테메에서는 도도하게 있었는데 호텔오자마자 완전 애교 부리더라ㅋㅋ마인드도 괜찮고

 

나 막 좋은냄새 난다고 여기저기 몸 킁킁대면서 냄새맡는데 좀 꼴릿함

 

자기 한국 1월에 와봤다고 한국 좋아한다고 이것 저것 말도 잘 통해서 술 좀 마시고 놀다가 씻고 본게임 들어감

 

마지막 날이라 힘들어서 약 1알 먹고 했는데 진짜 허리 나갈때까지 한듯ㅋㅋ뻥 안치고 한 40분 정도 한거 같다

 

근데 얘가 막 지치고 아프다고 하기 싫어하면 재미 없었을텐데 막 즐기고 좋다고 해서 더 좋았던 듯 떡감도 좋고

 

한번 하고 자다가 또 한번 하고 아침 비행기라 팁좀 챙겨서 일찍 보내고 난 공항으로

 

나중에 한국와서 좀 아쉽더라 라인이나 이런거 물어볼걸 한국 자주 온다고 했는데ㅠㅠ옷도 수수하게 입은거 보면 업소녀도 아닌거 같던데

 

이렇게나 저렇게나 항상 아쉬운 태국여행 마무리

 

 

요약

 

6. 변마 튤립 악마의 소굴

 

7. 팟퐁 야시장 및 아고고 신기

 

8. 인서니티는 춤추고 놀기에만 좋음

 

9. 테메 괜찮은애 있음 꼭 픽업해라

 

 

지금까지 제가 꾼 꿈속 내용입니다.

 

두서없이 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 마지막 태국여행이 될지도 몰라서 돈 안아끼고 신나게 논듯 한 4만 바트 쓴거 같아요

 

 

그리고 몇 번 다녀온 태국여행 팁을 말씀드리면

 

1. 곧 가실 분들이나 가 계신분들 후회말고 최선을 다해서 노세요

2. 괜찮은 푸잉있으면 돈 아끼지 마세요 한국오면 생각납니다

3. 가까운데는 왠만하면 걸어다니세요 교통때문에 택시가 더 느릴때도 있음

4. 소이, 변마, 스독, 테메는 걸어서 갈 거리니깐 택시만 고집하지 마시고 걷거나 BTS 이용하세요

5. 오전 오후에 너무 잠만 자기 마시고 관광도 좀 하고 맛나는것도 드세요

6. 술 너무 먹으면 페이스 잃어서 다음날까지 영향끼치니 적당히 드세요

 

이정도로ㅋㅋ

 

다들 즐 여행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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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보박튀 20.10.06. 00:15

테메괜찬은애들은.. 저하고 롱을안나가줘요

2등 rac성재 20.10.06. 00:16

튤립 눈만 감고있으면 천국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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