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4분기 방타이 4화

 

 

 

 

 

 

 

 

 

너...? 누구세요?

내 기억에 없는 사진들..............

내가 찍은거 맞노!?!?

 

 

 

 

호텔 이동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캐리어 끌고 가는걸 보니... 아...네 -_-;;뭔가 있었나 보네요....

 

 

 

네 그런 의미로... 붐붐은 했습니다.

 

 

 

오늘은 삼선이다.

 

 

진짜 개 피로가 쌓인 관계로... 계속 퍼자고 뒹굴다가 스면 박고 싸고 반복

자기 바파인해달라대...         뭐라고??여보세요??? 니 와꾸에 아고고 일했던거냐?!?!?

바파 해주고 탁구공 한바가지 던지고 나옴.. 

 

태국식 밥먹고 다시 기드가서 처잠... 스면 박고 뭐... 구구정을 매일 복용중이라 자지는 잘섰다.

 

인나서 오후에 밥먹으러 가자하고... 짜글이 델고감 크랑12에 있는 거 애매한 한식있자너 아마리 노바 옆에있는거

 

그냥 저냥 먹을만 하던데?? 식당이름이 찌글이라. 찌글이 시키니까 평타는 침..

집 보내고

난 호텔로 쓰레빠 찍찍 끌며 이동

 

 

 

 

떡이고 뭐고 일단 좀 쉬자... 앳마서 밤까지 졸라 딩굴 딩굴 거림

 

 

 

밤되니까 또 슬금슬금....기어 나가게 되더라고

심심하다고 동갤다가 징징 대니까

용철권 횽이 델러오더군

와츠업 일층서 탁구공좀 던지고 놀다가

이층 올라가서 천원짜리 이십원으로 바꿔서 던지기 놀이라던지.. 그러면서 놀음

이날 현자가 제대로 와서

헐리를 가긴했는데 그냥 담배 피고 멍때리고 이곳저곳 테이블 놀러뎅기고 그러다가

 

선택적 새장국 먹음

 

오늘은 내가 새장국 요리사!

 

 

 

 

인나서 또 커피때리며 멍때리다가

그냥 파타야 지겨워서 가자! 방콕!! 전화때려서 택시 호텔로 오게함

 

바이바이 파타야

 

성격급한 까올리 새끼는 공항까지만 갔지. 

도심은 트래픽 걸릴 시간이였거든 6시.

지하가서 공항철도 타고 시내로 드가려는 계획

 

바트가 만정도뿌니 안남아서 공항지하에서 환전때림

 

 

 

 

feat.10푸잉 1짜장 19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