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두달 여행기(또다른 한국푸잉과의 여행)1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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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안녕
이번편의 주인공은 J야.
6년간 섹파로 지냈는데 나의 모든 성적판타지를 이애와
같이 이루었어. 더이상 해보고 싶은 플레이는 없을정도야 ㅋ
초대남 기다리면서 찍었던 사진이야 ㅋㅋ
그럼 시작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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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있는 동안에도 계속 J에게 연락이 와.
같이 지내던 로맴푸잉인 o에게 친구가 놀러와서 가이드 해줘야 한다고 하고 약속 당일날에 맞춰서 아바니 호텔예약을 또 했어.
오전 11시비행기 타고 와서 일찍 공항으로 출발했어.
망고밥 사가지고 ㅋㅋ
그렇게 공항에서 만난 후 바로 파타야로 들어와.
아바니 예약할때 허니문이라고 하면 좀더 아기자기한 서비스가 있어 ㅋㅋ
여기서 몇번째 허니문인지 모르겠어.
일정은 첫날 할리우드 클럽 k 핀업
둘째날은 꼬란 판다 및 워킹스트리트 클럽탐방
이렇게 정해뒀어서 헐리 가기전에 호텔수영장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고 마사지를 받았어.
11시 넘어 헐리우드로 방문했어.
역시 술부터 사라고 해 하지만 나는 킵카드가 많아.
가드에게 안에 일행있다 말하고 그냥 들어갔어.
이미 만석이였지만 곧 아는 워이터 발견하고
500바트 주면서 자리 만들어달라 하니 없던 자리가 막 생겨
그렇게 12시 지나 EDM타임 올때까지 술 마시면서 놀면서
주변 푸잉들 작업하는 남자 구경 푸잉들 구경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
2시경 K로 옮겨가며 J는 여기가 말로만 듣던 헐리우드구나.
진짜 남자들은 좋겠다 이런이야기 하며 k로갔어
그곳에도 킵카드가 있어서 J는 나보고 파타야 클창이라고 엄청 놀려ㅋㅋ
이날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얼마 안있다 핀업으로 옮겨갔어.
너 태국 이싼 EDM 들어본적없지?
응 그게 모야?
싼마이 트로트 뽕짝 EDM이야 ㅋㅋ
그렇게 핀업에가니 사람이 꽤 있느거야.
여기는 여자 픽업보다는 로컬애들 놀러오는 곳이야.
푸차이댄서와 톰보이 댄서들과도 술마실수 있어.
그렇게 둘이서 댄서들 불러서 술도 먹구 미친듯이 놀다가
무카타 먹으러 파상으로 갔어.
해장으로 무카타 너무 괜찮은거 같아 ㅋㅋ
정신없이 취해서 방으로 돌아와 거의 한달만의 ㅅㅅ를 했어.
애는 사운드가 일본여배우 스타일이야.
그러다 흥분하면 ㅆㅂㅅㄲ야 하며 욕플을 해.
평소에는 완전 노예플 수준으로 고분고분한데 ㅋㅋ
그렇게 거사를 치른뒤 첫날밤은 지나갔어
댓글 45
댓글 쓰기부러워ㅎㅎ
너무 부럽잖아 ㅎㅎㅎ 행복하길 바랄께!!!
나는 모쏠이야 마법사가 될 지경이야 흑흑
재대하고 나서 만난 여자는 전부 아가씨랑만 연예해봐서ㅜㅜ
겷혼은 선봐서 한거였구
20대의 풋풋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한국 섹파는 나한테 물려주고 태국 살이 어때??!
농담인 거 알지 브로.. 부러워서 그래
단 내앞에서 ㅅㅅ 해야되 ㅋㅋ
다른걸 떠나서 넘치는 에너지와 의욕이 부러워
한번 사는 인생 후회없이 즐겨야 하는데 난 아직도 멀었네
하고 싶은건 해야되 이제는
글 재밌게 잘 읽고 있어 항상 응원해
나도 몸 만들어야..나이를 속이는데...나이가 있어서 몸 만들기가 20대 같지 않네 ㅠ
그나저나..나도 판타지를 이루려면 역시 태국으로...
판타지 합의보려면 가스라이팅 ㅈㄴ 해야 되거든
이상하게 한국 여자 만나면...말을 못해 ㅋㅋㅋ
트라우마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내가 말도 못하고 할 말도 없고...그냥 재미없어 목석이야 ㅋㅋ
둘만의 환타지는 가능할지라도 다대다는 힘들지도 ㅜㅜ
모 워킹걸 제외
나는 일단 둘만의 판타지 이루기만으로 바쁠듯...하..언제부터 가능하려나..
가장 쉬운거부터 하나씩 하다보면 그 푸잉은 엄청난 변태로
바뀌는 애들이 있더라구 ㅋㅋㅋ
참고해
나는 술을 못먹으니까 맨정신에 물어봐야겠어! ㅋㅋ
아 물론 푸잉님들한테...ㅎㅎ
지칠텐데 ㅋㅋ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나도 저렇게 브로처럼 살고 싶다...
브로 경제적인거보다 시간여유가 더 중요해.
시간 낼 여유안되면 암것도 안되더라구
남자가 바람피는 3대요소라고 들엇는데
여자좋아하는 성향과 의지
여자만날수 있는 시간
여자와 쓸수 있는 돈
이중 가장 필요한게 시간인거 같아
조명 이쁘지? 휴대용 블랙라이트 조명 아마존에서 직구한거야 ㅋ
ㄲㅈ 지운거 없애주고 싶지만 ㅋㅋ 정책상 안되나봐
태국 첫 방문때 울프를 알았더라면 ㅜㅜ
진짜 아고고 헐리우드 아무것도 모르고
팬더가 인기 있는 클럽이다 라는 것만 알고 J와 첫 태국여행을 했었어 ㅜㅜ
이렇게 뉴비브로들의 댓글이 많은 후기는 처음이야 ㅎㅎ
물론 자극적인 내용도 기여가 있겠지만! 브로 자체가 엄청나게 매력적인 점이 더 큰 이유라고 생각이 들어!!
글에는 생각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은연중에 들어가 있거든!
어쨌든 신기하고 즐겁고 또한 부러움을 사는 이런 루기 남겨줘서 고마워!!
당분간은 유흥은 최대한 자재한 방타이 하려구 하고 있어
브로도 진짜 예술적으로 즐기는것 같아.
놀땐 진짜 이렇게 아쉽지 않게 놀아야 하는데..
정말 부럽기도 하고 배울점도 많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