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5] 자유 - prologue
라이코넨
1392 5 12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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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글종류 | 여행기 |
주의사항 |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프라이버시 |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
7개월 동안 그녀와 함께 해서 즐거웠서~
만나고 헤어짐은 늘 있는거니깐 그녀의 삶을 응원해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고 혼자 다시 떠나는 파타야
반강제로 한국에서 어쩔수 없이 떠나야 해서 파타야지만 고향같이 늘 설레이고 기대가 되는 파타야 ㅋㅋ
추석 연휴 기간이라 엄청나게 많은 한국형들 그리고 가족들 할꺼 없이 공항에서부터 그냥 ㅋㅋㅋ
이번에 술은 원 없이 마신거 같아 ㅋㅋㅋ
클럽에서도 아고고에서도 소이혹에서도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오래된 친구들은 정리 하는 시간도 가지고 (안보기로 하고 연락처 삭제 및 차단)
서양 형들과도 친해져서 같이 젠틀맨도 가보고 클럽도 같이 다니고 밥도 먹고 뭐 다 했서!! ㅋㅋ
아쉽게 매번 기상 악화로 즐기지 못했던 요트도 이번엔 정말 즐겁게 놀고 ㅎㅎ
먼 생일이 8~10월에 그리 많은지 ㅋㅋㅋ
그렇게 원하지 않았던 파타야 한달 살기를 마치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서~
일정별로가 아닌 에피소드 별로 후기를 남겨볼까 해~
댓글 12
댓글 쓰기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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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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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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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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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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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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