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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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파타야 마지막화(feat. 사요나라 파타야)

현란한칼싸움
426 3 20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싸와디카 브로들, 나 현싸 브로야. 이번편은 마지막화야 ㅠㅠ 노잼예정임..

 

내 글을 보면, 아무래도.. 내가 플러팅 하거나.. 침대 운동 썰 조회수와 댓글이 높더라고 ㅋㅋ 이번편은.. 그런게 없으니

 

그걸 기대하는 브로들에게 미안해.. 커톳캅 막막

 

이번편은 어제 까지 있었던 일까지 적어보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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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새벽 2시경 그녀의 메시지를 본 나는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내가 그동안 이 푸잉을 생각한 마음과 나를 차단하고 다른 사람과 데이트 하고 있을 거라는 나의 상상.

 

엄청 난 배신감. 증오, 그리움, 애틋함. 뭐 이런 ㅈ같은 감정들이 뒤섞여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더라고.

 

사실 큐트 푸잉을 보내고 바로 클러빙을 하려고 했는데 정신을 못차려서, 술을 오지게 처마시고 잠을 자려고 했는데 새벽 6시에 잠이 깨더라고.. 새벽 6시에 깨자마자 영통을 또 오지게 걸어댔음.. 그런데 안받더라.. ㅅㅂ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그녀의 집에 가려면 파타야->방콕->그녀의 집 이렇게 이동을 해야된데 근데 방콕에서 그녀의 집까지 운전해서 9시간이 걸린데, 그녀의 집에 거주하는 태국인들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이동한다고 하더라고

 

무튼.. 어찌어찌 뒤치닥 거리며 잠을 자고 일어나 11시 30분쯤, 그녀가 거의 도착했다고 해서 나는 샤워를 하고 1층으로 내려갔어.

 

호텔로비 1층에 딸린 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지. 갑자기 울리는 영상통화 벨소리. 파타야 도착 직후 그녀에게서 처음오는 영상통화 였지. 세븐일레븐이였고, 이것저것 사더라고. 마마상에게 줄 돈을 뽑고 있었고. 우리 방으로 바로 오는 거였기 때문에 화장품 이것저것을 사더라.

 

택시를 탔고, 내 호텔로 오는 중이라고 말을 했어. 그말을 듣자마자 뭔가 눈물이 주르르르륵 흐르더군.. ㅅㅂ (선글라스 껴서 다행임)

 

그녀가 거의 도착했을 때 영상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어. 그동안 그녀와의 추억이 막 머리속으로 지나갔음..

 

영상통화하며 깔깔 대던 추억, 여기와서 날 엿맥인것, 그동안 만났던 다른 푸잉들, 그녀의 언니에게 개ㅈㄹ 하넌 내모습 등등..

 

추억을 회상하고 있을 때 누군가 날 툭툭 치더니

 

그녀: 쏘리.. 쏘리.. 쏘리.. 쏘리..

 

나: (......) 나쁜 여자

 

그녀: 쏘리... 쏘리.. 쏘리... 쏘리..

 

나: 그동안 어디있던거야? 왜 내 연락 씹은거야? 다른 사람이 생긴거야? 나한테 왜이러는 거야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는데!!

 

그녀: 쏘리.. 쏘리.. 

 

나: 나는 널 증오해, 넌 내인생 최악의 여자야, 태국은 불교를 믿고 윤회사상이 중요하다고 알고있어. 넌 이번생에 나쁜일을 너무 많이 해서 다음 생에 벌레로 태어날꺼야. (말을 존나 심하게 한것 같은데.. 개빡친 상태였음)

 

그녀: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어...

 

나: 널 너무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어. 당장 내 방으로 가자.

 

그녀는 캐리어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가방?에 바리바리 옷이랑 고대기 이런것을 들고 왔더라고. 내가 짐을 들고 우리방으로 갔음.

 

나: 너는 진짜 퍼킹 짜오추야. 너 어디갔었는지 솔직히 다 말해.

 

그녀: 내가 투자해서 건설중인 집에 갔어. 거기는 정말 시골이야. 핸드폰이 고장났는데 고칠곳이 없었어. 그래서 시간이 걸린거야.

 

나: 아니 왜 나한테 말을 안하고 갔어?

 

그녀: 금방올 줄 알았어. 미안해.

 

나: 거짓말 하지마. 너 남자만나고 왔자나. 사실대로 말해도되 괜찮아 정말.

 

그녀: 정말이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어. 너한테 얘기하기 싫었어. 내 가족 문제도 포함되어 있었거든.

 

나: 나는 너한테 모든 것을 다말하자나, 왜 넌 나한테 말안해? 

 

그녀: 앞으로는 다 말할게.. 정말 미안해..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동안 그녀가 너무 보고싶었던 나머지 증오의 마음은 봉인해제가 되어 그녀를 덥쳐버렸어.

 

침대에 던져버리고 그녀와 엄청난 키스를 나누었지. 그녀의 목에 자그마치 키스마크 8개를 남겨버렸어.

 

그녀와 뜨거운 사랑은 나누고 싶었지만, 그녀는 생리중이라 하더군. 다른 것은 몰라도 그녀와의 뜨거운 사랑을 생각하며 파타야에 왔기때문에 아쉽더라.(파타야 와서 처음 아쉬웠음..ㅠㅠ)

 

그리고 그녀는 생리통+열+기침이 있더라고, 그래서 그녀가 약을 먹은 뒤 우리는 침대에서 서로 허그 한 상태로 조금 시간을 보냈어. 그녀의 몸과 머리에서 나는 향을 온전히 느끼고 싶더라고.

 

한시간 쯤이 흐른뒤, 그녀는 나에게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랩으로 이것저것 주문을 했어. 백 몇십밭? 나왔던 것 같아.

 

그녀가 나에게 음식 값을 줬고, 1층에가 음식을 받아서 루프탑 라운지로 갔어.

KakaoTalk_20241002_115900843.jpg

 

그녀가 나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이어갔어. 그러다 그녀의 전화벨이 울리고 인상을 쓰며 막 뭐라고 하는거야.

 

나: 왜 무슨일이야? 안좋은 일 있어?

 

그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마이뺀라이~

 

나: 다 말해주기로 했자나 빨리 말해봐바 무슨일인데.

 

그녀: 엄마 전화야. 엄마가 돈을 달래. 엄마 한테 사망보험금으로(적금같은 것 인가봄) 들어간 돈이 있는데 그걸 이미 다썻데. 그래서 나한테 또 돈을 달래. 난 돈이 없다고 말했어. 난 포기했어 우리엄마. 

 

(하 엄마 부터 돈돈돈 거리니, 자식들도 돈돈돈 거리는 듯..)

 

이 이후에도 그녀가 투자하고 있는 집(능란바트? 한 4500만원) 이 언제 완공 되는지, 이번에 첫 집 할부금을 냈다는 등등

 

내가 가게 마마상이 화난거 아니냐고 물어봤어. 연락두절이 되었으니까. 그러더니 그녀는 괜찮다고 하더군 돈 만주면 된다면서.

 

마마상이 이렇게 말한데 머니 머니 머니 머니.(ㅆㅂ그놈에 돈돈돈돈돈돈돈돈)

 

그녀는 나에게 무삥과 찹쌀 밥을 먹여주며 여자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줬지. 조금 더워서 우리는 다시 방으로 이동했어.

 

나: 오늘 나와 함께 있을 거지?(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함)

 

그녀: 아니 오늘 가게에 가야해. 안가면 2천바트 내야되. 2천 바트 내줘.

(와 ㅆㅂ, 당연히 니가 내고 나랑 있어야지 이 개ㅆㄴ)

 

나: 왜 내가 줘야되. 내가 너의 커스토머야??

 

그녀: 나한테 주는게 아니고 마마상에게 주는 거야.

(ㅈㄴ 아직도 이해 못하겠음. 상도덕이 없는 여자임)

 

난 여기서 살짝 정이 떨어지더라.. 하.. 그래도 ㅄ 같이 2천 바트를 그녀의 가방에 넣었어.

 

그녀는 아픈지 눈이 반쯤 감겼더라고. 그녀와 나는 각 각 샤워를 했고. 그녀는 화장을 하기 시작했어.

 

그녀는 피부가 아주 좋은 편이야. 그리고 쌩얼도 내 기준으로 이쁜 편이야. 그런데 화장을 하니.. 더욱 아름다워져 있었지.

 

나는 그녀에게 줄 선물이 있다고 말했고. 한국에서 가져온 잠옷을 주었어. 그녀는 소녀 처럼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어.

 

나는 그것을 버리는 시늉을 했어. 너가 너무 미워서 넌 이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지. 그녀는 미안하다며 그러지 말라고 했어. 

 

그 잠옷에는 내가 즐겨쓰는 향수를 뿌려둔 상태였어. 잠을 잘때만 이라도 날 기억해주길 바랬지.

 

그 뒤 나는 최대한으로 꾸몄어. 마지막으로 그녀와 보는 것 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당연히 잊어버리겠지만.

 

날 놓힌걸 아까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곤 그녀의 가게로 갔어. 그녀와 함께 소이혹 입구에서 내려 걸어갔어. 

 

친구들이 날 위아래 엄청 훑어 보더라.. 그러더니 지들끼리 막 뭐라함.. 

KakaoTalk_20241002_115859791.jpg

(썽태우 타고 이동중, 내가 짜오추 라고 하는 거고 그녀는 노!! 라고 하는 사진임.. ㅋ)

 

그녀의 가게 들어갔어. 그 언니가 날 보자마자 함박웃음을 보이더라.. ㅋ 그래서 그녀에게 6듬을 사줬어. 내 푸잉도 한잔 사달라고 한걸. 내가 이렇게 말했지. hell no, fuck you!! 

 

언니와 그녀는 태국어로 뭐라뭐라 엄청 하더라 아마도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 그러면서 막 자기들 끼리 웃더라니..

 

그 바에서 일하는 푸잉 몇명이 스쳐지나가면서 또 나를 막 훑어봄.. 여기저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짐.. ㅅㅂ 

 

그 바에서 1시간 쯤 있다가 나왔어. 왜냐면 나는 9시에 택시를 타야하기 때문이지. 그녀는 배고파했고. 우리는 저번달에 들렸던

 

음식점으로 이동했어. 그런데 그녀가 한식을 먹고 싶어하더라? 김치를 엄청 좋아한데 그래서 대동집? 으로 이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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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오징어 볶음을 시켜서 먹었어. 거기서 그녀에게 쏘맥을 타줬어 ㅋㅋ

 

본인은 김치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내가 우리집은 겨울마다 김장을 담근다고 했어. 다음에 파타야에 오면 김장김치를 가지고 온다고 말했어.

 

밥을 먹고 우리 추억이 있는 (내가 저번달에 마이클 잭슨 춤을 춘) 맥주집으로 이동했어. 그곳에서 맥주를 시켰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지.

 

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이 가사가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가사를 잘 봐바(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

 

(나는 점원에게로 갔어. 점원이 날 기억하더라 ㅎㅎ 우리 커플이 저번달에 온걸 알고있고 내가 마이클 잭슨 춤춘것도 기억한데 ㅋㅋ) 그녀에게 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를 부탁했어. 가사가 태국어로 나오는 걸 찾았음.

 

내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라서 따라 불렀고. 가사를 다 봤는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막 뚝뚝뚝 떨어지더라

 

절대 안잊어버린데(구라치고있네, 7일 컷으로 잊어버린다에 내 아나콘다를 건다) 점원에게 사진을 부탁했어. 마지막일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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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다 듣고 그녀에게 인형을 사달라고 말했어. 센탄으로 가자고 하더군? 

 

센탄 1층이였나? 라코스테가 있어. 그러더니 신발을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마음속으로(ㅅㅂ? 나 사주려고??) 했는데 ㅋㅋ

 

ㅅㅂ.. 지 신발을 사는 거더라.. 그러더니 나한테 돈을 달래 (하 이 진짜 개 ㅅㅂ련임) 노 머니!!! 하고 존나 짜증냄

 

돈이 없다면서 4천바트 주고 신발을 삼. 나한테는 2천밭 내달라며 하 진짜 존나게 어이가 없음 ㅅㅂ. 

 

인형을 산뒤 체크아웃을 하고 그녀와 공항으로 같이 이동했어. 그녀가 몸이 정말 안좋더라고. 그녀는 인스타에 나와있던 영상을 스토리 올렸어. 그리곤 내 폰을 뺏어서 내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렸어 ㅋㅋ 그랬더니 푸잉들에게 퍼큐가 오지게 날라옴.. ㅋ

 

작별인사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어. 그녀는 날 만난 다음부터 4일 간 엄청난 고열에 시달렸어. 내가 병원에 가라고 해도 안가더라. 비싼가??

 

몸이 엄청 안좋은데도 계속 일하러 가더라. 아마 돈 때문이겠지. 우리는 매일 영상통화를 했어. 그녀는 10월 9일 휴가를 내고 네일아트, 마사지 등등 체력보충겸 리프레시 하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았어. 그날 한 영상통화를 9시간? 한 것 같아. 

 

어딜 가든 나에게 영상통화를 하더군. 그녀가 바에서 일하지 않은 일반 태국여성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그녀가 일을 할때면 1시~3시 사이에만 연락이 되거든.  난 회사에서 그녀에게 영통이 오면 불이나게 밖으로 나가서 2~30분 통화를 하곤해. 

 

그리고 내가 잠들기 전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그녀는 집에와서 나에게 집에 도착했고 잠을 잘거야 라고 메시지를 보내지.

 

이게 너무 지치는 상황이더라. 나만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고. 나만 그녀가 보고싶은 느낌?

 

ㅅㅂ 그리고 어제는 나에게 코땅너이 코땅너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 돈을 주세요. 돈을 주세요. 라는 거야.  그놈의 돈돈돈돈돈돈 졸라 ㅈ같더라니까

 

내가 뭣 하러 지금까지 정성을 쏟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내가 태국갈 돈과 시간으로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옷 사고, 클럽가고, 골프하고 이렇게 생활하다 한국인을 만나서 연애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녀에게 이유를 설명하며 그만하자고 하지도 않으려해, 이유를 알고싶어하지도 않을 것 같으니.

 

물론 그녀처럼 모든 태국인이 돈돈 거리진 않겠지. 헤오브로의 말처럼 쉽게 만날수 있는 여성은 피하는게 정답이야.

 

태국은 당분간 안가고 싶어. 태국이란 나라에 질려버린 것 같아. 왠지 모든 여성이 저럴것 같아. 

 

내가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면, 나는 슈퍼 짜오추로 변해서 갈꺼야. 그리고 더욱더 많은 플러팅으로 여성을 꼬실거야.

 

고마워 브로들 내 엄청나게 긴 글을 읽어줘서 ㅎㅎ 브로들의 방타이 응원할게. 푸잉들에게 정 주지 않는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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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즈아파타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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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시간 전
가즈아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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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익명_재빠른Bro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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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시간 전
익명_재빠른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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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재빠른Bro 2시간 전
현란한칼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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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시간 전
익명_재빠른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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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슈가보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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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시간 전
슈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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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탐험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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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시간 전
노포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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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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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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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재빠른Bro 2시간 전
현란한칼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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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시간 전
익명_재빠른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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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시간 전
현란한칼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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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1시간 전
니콜라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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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40분 전
현란한칼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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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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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칼싸움 작성자 1시간 전
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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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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