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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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에코걸...나름 재미있었음 (1편)

발이스타
513 5 20
도시(City) 다낭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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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발이스타에서 발이스타2로 돌아왔어 ㅎㅎㅎ 

예전 글은 발이스타로 검색하면 나올거야 

 

난 주로 한국 강남 룸에서 노는게 메인인것 같아 

 

그러다 작년부터 방콕에 빠졌고, 하나씩 정복해보자 하는 생각에 다낭을 다녀왔어 

 

우선 나는 중국인, 베트남인 스타일을 좋아해

유럽가서 백마랑 해본적은 있는데, 몸에 많은 잔털들, 게다가 무성한 겨털, 암내 크리 등등 

사실 그렇게 집중이 안되더라고. 물런 핑두랑 핑보는 사랑스럽긴 하더라

 

난 키크고 하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태국은 키 나름 크고 늘씬한데 하얗지 않으니 좀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어

이번에 다낭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급하게 비행기를 끊었어 

 

대한항공만 타서 대한항공 다낭 비지니스 탔는데, 이걸 내돈 주고 끊긴 비행시간 대비 아깝더라고.  

그래서 이건 마일리지로 다녀왔어(사실 마일리지 쓰기엔 더 가성비는 안나와 ㅋㅋㅋ)

KakaoTalk_20241020_144631677.jpg

 해외도 자주 나가기도 하고, 비지니스만 타고, 마일리지 적립 카드도 쓰고 하니까 마일리지는 참 잘 모이는 것 같아. 

비지니스를 마일리지로 예매하면 편도 35,000쓰는데 동남아에서 쓰는건 참 비효율 적인것 같아 

(마일리지는 써도 써도 줄지를 않아서 자리만 있으면 막 쓰는것 같긴 해) 

 

* 대략 일때문에 다녀본 태국, 베트남, 라오스의 여자들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과 같아 

(아주 개인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브로들 생각이랑 다를 수 있음) 

 

태국 : 친절하고 착한편, 질투가 심해서 아무리 워킹걸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에 여자랑 카톡을 하거나 다른 여자가 있는 낌새를 채면 삐짐, 돈 냈으니 내 맘대로 할거야 하면 튕겨나가는 경우 많음, 먼저 친절하게 잘해주고 마음 주면 오히려 빠져드는 스타일.

하지만 까무잡잡한 피부는 어쩔수 없고, 날씬하나 가슴 큰 여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수술을 한 친구들은 촉감이 별로인 친구들이 많음 

 

베트남 : 이 친구들 역시 기본 친절함, 다만 뭔가 꿍꿍이가 있는 느낌으로 내가 최선을 다해도 마음을 다 준다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적음, 피부는 비교적 하얀편, 하노이는 중국여자 느낌, 호치민은 태국여자 느낌에 가까움, 다낭은 관광도시라 고향 물어보면 남부에서 많이 오는 듯한 느낌

 

라오스 : 아직 직접 라오스 여자를 만나본 적은 없으나 일 때문에 가서 몇분들 본 느낌과 길거리에서 본 여자들 느낌으론 가장 상냥하고 예의바른 느낌, 겸손하고 착한 느낌,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하면 가슴이 큰 여자들이 많았던 느낌, 하지만 역시 태국 처럼 조금 까무잡잡한 편

 

자 이제 본격적은 에코걸 후기 시작할게

우선 일정은 내가 편하게 잡을 수 있으니,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비행기 날짜로 맞춰서 발권했어 (3박4일)

그리고 친구에게 추천받은 에코걸 상담 실장님과 며칠을 신나게 상담을 했지 

 

우선 내 원칙은 해외건 국내건 선입금은 절대 안하는 주의 

그래서 이번 다낭 에코걸도 친구의 검증을 받은 곳을 소개 받았고, 처음 상담하면서 선입금 안하는걸 확인하고 진행했어.

비행기발권과 호텔 예약도 바로 보내주겠다 하면서 상담을 했어 

 

우선 에코걸은 에스코트 걸을 말하고, 나라마다 비슷한 시스템이 있는 것 같은데 시간대와 금액대가 조금씩 다른것 같아 .

기본적으로 계약된 시간 동안 나를 에스코트 해주는 시스템이야. 호텔방에서만 있어도 되고, 같이 식사하러 다니거나 관광지를 돌아다녀도 되는 정말 자유여행인건데 현지 아름다운 애인이랑 같이 있는 서비스 인거지

 

대략 태국도 에코걸이 있는데 여긴 10시간 기준 15,000바트 (퀄은 나나플라자 < 에코걸 < 텐프로 < 엘리트 인듯 ) 정도하는 것 같더라고 

베트남(다낭)은 22시간 기준 한화 50만 이었어 (비행기 발권등 확인이 되서 일정이 픽스 되면 미리 가능 리스트를 보내줘) 

라오스 에코걸은 아직 안해봤는데, 대충 들으면 여긴 오후 3시~5시 사이 만나서 아침 9시전에 무조건 간다고 하더라고 

(이건 조만간 해보고 후기 또 작성해볼게. 아직 라오스 에코걸은 검증된 곳을 확인 중이야) 

 

베트남은 공산국가라서 FM으로는 ㅅㅁㅁ가 불법이야. 그래서 요새 하노이나 호치민은 단속도 심하다고 들었어

반면 다낭은 관광도시이다 보니 좀 느슨하다고 하더라고 

다만 방콕과 다르게 호텔에 체크인을 할때 한국 남자가 대놓고 베트남 여자와 같이 들어가는게 문제 되는듯해

그래서 에코걸을 하면 아파트를 렌트 하거나 풀빌라를 빌리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 (인원에 따라서 숙소 추천해주는데 혼자는 풀빌라가 별로라고 해서 난 호텔로 했어)

아니면 암묵적으로 묵인해주는 호텔을 추천해주더라고 

 

그런데 난 혼자 지낼때도 호텔은 좋은데서 지내야 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이번에도 스위트룸을 잡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몇개 호텔 리스트업을 보냈더니 한군데가 가장 무난할 것 같다고 추천해주더라고. (아마 암묵적으로 눈감아주는 호텔과 나랑 에코걸들이 선호할 것 같은 위치인 것 같아)

우리 일행이 2명이상이면 공항 픽업 부터 원하는  케어를  다 해주는데, 난 다낭은 처음이었지만 동남아는 하도 많이 가봐서 상담하시는 분과는 전 신경쓰지 마시고 제가 호텔 체크인 하고 알려드릴게요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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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욕조 있어야 하고, 거실이랑 침실이 분리된 방이 아니면 여행 자체를 안가는 편이야 ㅎㅎ 

밥먹고 술먹는 공간과 잠자는 공간은 분리되어 있어야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 

 

우선 첫날밤은 밤에 도착해서 혼자 술 마시다가 편하게 잠자고 컨디션을 끌어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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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을 진짜 좋아하고 잘 마시기도 하는 편이야 (평소 주량은 소주 3~4병, 룸에서는 양주 2병 정도는 혼자 마시는 것같아) 

 

그리고 한국에서 들어갈 때 면세에서 양주 3병을 사들고 갔어. 왜 3병이나 샀냐면 몇날며칠을 내 붐붐 파트너를 맞춰주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했던 상담 실장님에게 선물로 한병을 드리려고 ㅎㅎㅎ 

그래서 호텔로비에서 에코걸을 데리고 와서 처음 인사를 할때 선물로 한병을 드렸어 

(사실 별거 아닐 수 있는 선물에 그 실장님과 나의 관계는 굉장히 돈독해지기도 하는 거잖아) 

 

그리고 누군지 모를 에코걸에게도 한국에서 마스크팩이랑 한국화장품등을 주려고 몇셋트를 사가서 줬어 

(결론적으론 매우 좋아했고, 고마워 했어) 

 

 

잡설이 좀 기네 ㅎㅎ 

 

우선 베트남 에코걸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일정을 픽스 하면, 내 일정에 가능한 리스트를 보내줘

친구들 마다 영어 상중하, 한국어 상중하 라고 된 곳에 체크가 되어 있어 

영어는 상이라고 해도 태국 친구들 보다 못한 수준이고, 한국어 상의 경우는 그래도 큰 불편함 없이 의사소통은 가능한 정도 였어. 난 하얗고 키크고 착한친구를 더 선호 한다고 말했고 (물런 이쁜건 기본이어야지) 거기에 플러스로 가슴은 수슬 안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했거든 

 

그래서 리스트 중 2명을 추천받았고, 첫날과 둘째날을 미리 예약했어 

 

첫날 친구는 A라고 부르고 둘째날 친구는 B라고 부를게 

 

전날 밤에 체크인 하고 하루 편하게 쉬다가, 약속된 시간인 오후 5시에 로비에 있는 커피숍에서 3명이 만났어 ㅎㅎ 

뭔가 소개팅 받는 느낌이라 재미있더라 

A는 한국어는 중 수준이었고, 영어는 하 였어. 그래서 중간 중간 번역기를 좀 쓰긴했어 

이 친구 처음 본 느낌으로 외모는 우선 중상, 키는 조금 아쉽, 피부는 하얀 편, 그리고 말하는거랑 웃는게 착해보였어, 뭐 만족스러웠어. A도 실장님에게 베트남어로 뭐라뭐라 하더라고

 

실장님 : A가 사장님 키크고 하얗고 잘생겨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 좋으시겠어요~! ㅎㅎ 

나 : 어휴 제가 키는 그래도 좀 커서 그게 먹히나 보네요 (나 키는 거의 185야. 동남아에선 하얀피부랑 키가 좀 먹히더라)

실장님 : 술도 너무 감사하고, 무슨 문제 있거나 불편한거 있음 언제든 톡 주세요. 전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나 : 아이코 아닙니다. 제가 매너있게 A랑 잘 놀고 내일 보낼게요 

 

하고 실장님은 사라졌지 ㅋㅋ

A와 나만 커피숍에 덩그러니 남아서 뻘쭘 ㅋㅋㅋ

우선 호텔방으로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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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을 좋은데를 잡는 이유는 우선 내가 편하고자 함이 메인인것 같아

그리고 어찌 되었든 내가 편안하고 쾌적해야 내 홈타운이 아닌 곳에서 기도 펴고 할일도 잘하지 않겠어? 

그리고 좋은 방을 잡으면 놀러온 친구들이 우선 좋아해 

(태국이나 베트남 친구들은 인스타 허세질 할 포인트에 데려다 주면 사실 공략이 쉽더라고) 

 

우선 뻘쭘하지만 슬리퍼 챙겨주고 편하게 앉으라고 하고 거실에 앉아서 밖에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좀 취했어. 

테라스가 있는 호텔이라 위 사진이 테라스나가서 보는 뷰야

 

A가 나가도 되냐고 해서 문 열어줬어

그리고 나가서 밖에 사진 계속 찍더라고 

그래서 내가 로얄사루트 언더락으로 타서 2잔을 들고 나가서 못~하이바 요~! 하면서 건배를 했어. 

이때 마지막이 JO라고 하면 북쪽(호치민)이 고향이고, YO라고 하면 남쪽(하노이쪽)이 고향이야 ㅎㅎ 

 

그래서 건배하면서 술 마시고, 과일도 먹여주고 하면서 베란다에서 우선 친혀지는거지 ㅎㅎ 

그러다 베란다에서 먼저 키스를 해봤어 

잘 받아주더라. 키가 좀 작아서 아쉽지만 키스하면서 옷안으로 손을 조금씩 넣으니 부끄러워 하면서 가만히 있길래...

베란다에서 가슴 공략 및 아래 공략을 들어갔어. 

 

내가 뒤에서 안아서 입고 있는 치마올리고 아래도 공략하는데, 더운 나라라서 스타킹 같은거 취급을 안하니 치마만 살짝 올리면 바로 팬티잖어 ㅎㅎ 

뒤에서 목덜미 공략, 가슴 공략, 아래 공략 하니까 이 친구 신음이 장난 아니더라 

(거의 내 인생에서 신음소리는 세손가락 안에 들만큼 잘 내더라) 

 

팬티를 살짝 젖혔는데, 세상에 완전 흥건한거야... (내 인생에 물많은거로도 넘버 2는 되는듯) 

게다가 A는 굉장히 밝히는 친구더라고.

 

베트남 친구들이 작고 말랐으니 번쩍 안아지더라 ㅎㅎ 

번쩍 안아서 거실 들어가서 쇼파에 앉히고 나도 바지를 내리니 BJ를 열심히 해주더라고 

전에 글에도 내가 쓰면서 재수없다고 생각하겠다 하면서 쓰긴 하는데, 내가 싸이즈가 한국인 치고는 매우 큰 편이야

어릴때는 안마나 룸에서 뺀찌 먹은적도 몇번 있어 

친구들이 하는 휴지심 이런거는 아예 스기 전에도 들어갈 생각을 안해. 발기하면 더 하겠지 

그래서 늘 일회용 젤을 가지고 다니거든. (튜브로 된 젤 말고 정관장 처럼 한개씩 낱개 포장 된 러브젤이 있는데 이게 편해서 항상 이거 여려개 가지고 다니거든)

근데 A랑은 젤이 필요 없는 수준이야 

 

암튼 그래서 A보고 CD 씨워달라고 하고 거실에서 바로 운동을 해버렸어. 

둘다 옷도 다 안벗고 운동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 

 

A는 특이하게 운동할 때 신음소리를 한국말로 잘 하더라 

나 :  A야 안아파? 괜찮아? 

A : 안아파 오퐈~! 좋아~! 괜찮아~ 아~! A 좋아. 

나 : 진짜? 더 세개 해도 되? 

A : 나 너무 좋아. 괜차놔 

 

이런 식..

 

근데 정말 물이 많으니 너무 부드럽더라. 소위 말해 분수 나오는 거는 물이 너무 따뜻하고 맑아서 사실 부드럽진 않거든 

근데 A는 정말 미끈미끈한 물이 많으니 마칠이 너무 없는 거야. 그렇다고 헐렁도 아니니...

 

정말 둘이서 극락의 운동을 한것 같아. 

 

운동끝나고 나니...민망함이 몰려오더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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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씻으러 들어갔는데, 욕조에 물받고 같이 샤워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물 받고 거품내고 욕조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난 맥주를 하나 가져와서 한 컵으로 같이 맥주 마시며 샤워 했어

 

이런게 스위트룸 잡는 이유이자 묘미 인것 같아. 

 

이렇게 서먹함을 술과 운동과 욕조거품목욕으로 달래고 나니 아주 친해진거지 ㅋㅋㅋㅋ 

 

다 씻고 나와서 샤워가운 서로 입고 핸드폰도 하고 침대에서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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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다시 근사한 비치바에 가서 모스카토 시켜서 먹으니 좋더라고 

내가 사진찍어서 보내주니 바로 바로 자기 인스타에 올리더라 ㅎㅎ 

 

여기서 와인 마시고 있는데, 우리 앞뒤로는 죄다 한국 남자애들이 3~4명씩 와서 클럽을 가서 어떻게 공략을 하네 마네 작전을 짜고 있더라. 

얘기 살짝 들어보면 어떻게 하면 베트남 애들과 홈런을 칠수 있을까 인데...

내가 알기로 여기 클럽에서 홈런치기가 쉽지 않을거야. 돈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들었거든

 

그 어린 친구들은 홈런 성공했나 모르겠어 ㅎㅎ 

 

암튼 우린 술 마시고 호텔 들어와서 같이 샤워하고 또 찐하게 운동 같이 했어. 

이때 좋았던거는 CD끼고 운동하고 나서 CD빼니까 입청소를 해주더라. 이건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A가 위에 올라가서 운동하면서 마무리 했거든...그리고 내가 현자타임이 와서 그냥 누워있었단 말야

 

그랬더니 손으로 CD를 빼주길래 휴지로 정리해줄 줄 알았거든

 

근데 갑자기 따뜻한거야....아~! 

눈 떠버니...소위 청룡열차를....휴 

 

나 : 아..A야 너무 깜짝이야. 이러면 내가 미안하잖아. 그만 그만

A : 움아..감아히 이써 (하면서....더 해주다가 웃으며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KakaoTalk_20241018_121510801.jpg암튼 이 친구가  A야. 같이 찍은 셀카들도 있느데 컴으로 옮기기가 귀찮네 ㅎㅎㅎ 

나이가 기억이 안나는데 25이 안되었던것 같아. 암튼 굉장히 어렸고, 나랑은 속궁합이 잘 맞아서 A랑 하루 같이 있으면서 4번 넘게 한것 같아. 원래 기본은 2번 운동하는게 포함이래. 그 다음은 뭐 능력껏 인 것 같아

 

이 친구랑은 운동도 격하게 했고, 선물도 주고, 같이 루프탑 수영자에서 수영도 하면서 같이 재미나게 놀았어 

 

 

이제  둘째날 에코걸인 B양 얘기는 다음편에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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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얀과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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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5시간 전
하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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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과자 5시간 전
발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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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너나잘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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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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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 4시간 전
발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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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4시간 전
너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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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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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CORE EIRIK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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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4시간 전
EI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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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EIRIK 4시간 전
발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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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4시간 전
EI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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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3시간 전
EI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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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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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2시간 전
Rain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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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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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스타 작성자 2시간 전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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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18분 전
발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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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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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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