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ㅎㅌㅊ씹노잼 방콕후기 6회 - 오테마치 프리미엄, 테메

5일차 후기

오늘 후기도 좀 알차다. 기대햇던거 좀 여러개햇는데 잼나게 읽어 형들.

조식먹고 들어와서 좀 뒹굴뒹굴 대다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테마치 프리미엄을 가기로 햇다. 뭐 와꾸는 전혀 기대하진않고 그 일본동영상에만 나오는 매트플레이 누루가있어서 그거 엄청 기대함.

무튼 가려고 나왓는데 어쩌다보니 단톡방에서 ㅈ목을 하게됬는데. 엄청 착한 형이다.

글고 너네중에 분명 왜 ㅈ목따위 하냐고 댓글로 쌩지랄 할놈들을 위해 미리 일침해두지. 너희들이 클럽ㅈ목하실래여. 엔빵해서 테이블잡을까여. 쫄리는데 바카라 ㅈ목해서 같이가실까여.

이런거랑

둘다 혼자이고 할일 없으시면 맥주나 한잔하고 마사지나 받을까요 하는거랑은 다른거다 씹새들아. ㅈ목이라고 다 까진말자.

서로 불이익 이익이 있고 한쪽이 기분나빠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 가능성이 있는경우가 너네가 욕하는 그런 ㅈ목이라고 보면된다.

맥주한잔하고 건마를 가든 변마를 가든 그런 ㅈ목은 너희 맘것해라. 뒤탈같은거도 없고 새로운 사람하고 사귀게되는것도 있고 서로서로 잃을게 없는 윈윈이야.


암튼 잡소리는 둘째치고 오늘도 너희가 원하는 후기 남겨준다.

두두둥! 오테마치 프리미엄 후기

검색들을 해보니깐 오테마치 프리미엄이 변마쪽에서는 가격이 개창렬급으로 높더라. 대부분 2500에서 많아봐야 3천 조금 넘는데 여기는 4천밧이다.

물론 여기도 3000천 아래로 또는 더 싼 가격이 잇긴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오테마치 프리미엄의 장점은 누루 마사지 아니겠느냐?

글고 혹시 형들중에 오테마치로 잘못가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알려준다.

바로 옆쪽에 오테마치라고 잇다. 푸잉 같은애들 쓰는 곳인데 누루마사지가 없다.

그니깐 오테마치랑 오테마치 프리미엄은 서로 다른변마샵이다 이거야

내글 바로 개념글 올라가니깐 보는이도 많을거고 그래서 알려주는거당. 두곳은 다른샵이야!

그러니깐 미래에 오테마치갓는데 왜 누루없죠? 이런ㅅㄲ들은 내글 읽지않은 씹ㅅㄲ로 보고 비추누른당.


본론으로 가서 일단 평점을 내본다면 와꾸는 그닥이고 서비스가 그 와꾸를 엠창내버릴 정도로 앞선다고 보면되.

90분 서비스인데 그 90분동안 단 한번도 안쉰다고 보면된다. 너무 열심히 일하길래 난 끝나고 500밧 팁줬다.

무튼 아이패드로 (쪽바리 씹새들 갤럭시탭은 죽어도 안써요. 우리나라 갤럭시탭도 존나좋은데) 유키라는 푸잉을 골랏다. 담배하나 피고 푸잉이 나와서 날 데리고 가는데 웬걸??

시벌탱 전혀 다른사람같이 보이는 아줌마가 나온거야…. 프로필에 28인가 29살이라 적혀잇긴한데 이쁘장하게 생겨서 초이스햇는데…....

뭐….어쩌겟어 하고 들어가는데 방존나크더라 자쿠지도 엄청좋은거고. 무튼 역시 일본 상대업소라 그런지 푸잉 서비스랑 마인드가 맘에들더라. 슬리퍼신을때 무릎꿇고 바꿔줘서 놀랐다.

방에서 쇼파에 앉으라고 하더니 옷도 직접 벗겨서 고이고이 잘 모셔주더라구.

그리고 샤워시켜주는데 가운데 빈 의자에 앉으니깐 몸씻겨주면서 ㅂㄹ이랑 ㄸㄲ는 그 의자에 손넣어서 싯겨주더라. 기분 묘햇다.

무튼 자쿠지에 물받아서 나를 가둬두고 옆에서 그 유명한 누루젤을 만들더라. 진짜 일본영상처럼 손으로 말면서 물조금씩 부어서 만들더라구.

다 만들고나서 자쿠지에 들어와서 ㅇㅁ해주는데 존나꼴릿ㅋㅋ 혀로 목이랑 가슴이랑 혀를돌리는게 아니고 몸전체를 원으로 돌리면서 해주는데 굉장히 좋더라.

그리고나선 갑자기 자기몸을 내 몸밑으로 넣더니 나를 들어올려서 ㄴㅋ으로 입으로 해주더라구.

시각적인면도 그렇고 기분도 좋긴한데. 내가 또 씹ㅎㅌㅊ 파오후 아니냐? 그래서 힘빼고 느끼면 푸잉 다리가 부러져서 뭉개질까봐 나도 손으로 몰래 내몸을 바치고 있었다….시벌…

그러다가 대망의 누루시간이 오고 매트펴고 누우라해서 엎드려 누웟는데!!!@!

와 내가 세상에서 받아본 애무나 에로틱한 마사지를 통틀어서 제일 쩔어줬다. 나중에 물어보니 중국인들은 여기와서 4000밧내고 이것만해달라고 하는놈들이 잇다더라. 이해 100프로 간다간다 뿅간다.

진짜 몸으로 바디타주면서 단 한순간도 혀를 몸에서 때질 않고 해주는데 신음이 절로나고 몸이 들썩이는게 여자가 느낄때 이런느낌이 아닐까 햇다.

물론 거기가 움쭐대는게 아니고 몸전체가 움쭐대는 거지만…무튼 ㄸㄲㅅ할때도 개쩔어 버리더라. 시작부터 끝까지 앞에 잇는 수건을 손으로 꽉쥐고잇게 되더라. 안그럼 너무좋아서 몸이 로켓처럼 날아가버릴거같앗어.

뒤가 끝나고 뒤돌라해서 앞으로 돌앗는데 ㅅㅂ또 움찔움찔 거리는데 앞으로 도닠간 수건을 잡을수가 없어서 매우 힘들엇다…기분 뿅간다 얘들아 이거진짜.

그렇게 하다가 푸잉이 ㅋㄷ을 끼우고 위에서 시작하는데,

여기서 오테마치 프리미엄의 단점이 몇개 나온다.

첫째는 매트플레이가 너무 자극적이고 기분이 좋은거라서 나같은 경우는 오히려 ㅅㅅ 기분이 별로더라

두번째는 누루마사지 젤이 엄청엄청 미끄러워서 ㅅㅅ할때 젤역할을하는데, 젤을 모르고 너무너무 많이뿌리면 거의 느낌이 줄어드는거 알지? 그렇더라. 게다가 이건 그냥젤도아니고 존나 미끌거리는 ㅆㅅㅌㅊ젤이라 더 심하다.

그래서 ㅍㅍㅅㅅ하다가 너무 느낌이 없어서 손으로 끝냈다.

여기서 서비스가 또나오는데 그자리에서 ㅋㄷ만 빼서 집어던지고 마사지를 엄청해주더라. 마사지 강도도 엄청 압이 좋던데 거기다가 일반오일이 아니고 누루젤로 해주니깐 엄청 색다르더라.

그리고 샤워시켜주고 자쿠지에 들여보내주고 그동안 푸잉 청소 존나하는데 너무 가엽고 불쌍하더라… 그러고나서 또 샤워한번 더시켜주고 몸도 다 닦아주고 끝내는데.

그 시간동안 90분인데 단 한번을 안쉬더라구. 불쌍하고 가여워서 팁500밧 준거다. 물론 다른데서는 대충대충하고 ㅅㅅ하는것만 좀 도와주고 할일도 별로없는데 여긴 아니야.

그러니깐 500밧줬다고 뭐라하지말고 형들도 여기가면 좀줘. 아 물론 다른변마는 팁500시벌거 절대 안줌ㅋ

글고 총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본다면

난 서비스가 우선이다 난 와꾸보단 서비스가 우선이다 하는놈들은 내가 선택한 유키라는 푸잉선택하면 후회없을꺼다. 와꾸는 솔직히 별로다.

다른 푸잉은 모르겟다. 나중에 한번더 갈껀데 다른애 선택해보고 알려주마.


4000밧이나 돈값을 하느냐???

한다 이건인정 해야한다. 90분동안 쉬지않고 서비스해주고 정말 알차다.



4000밧이나 냈는데 투샷안되냐???

해보면 알겟지만 1샷만해도 정말 충분할정도로 알차게 되잇다. 이건 정말중요한건데 너희가 투샷을 원하는 이유는 한번 후다닥싸고 또한번 하거나 손이나 입으로빼서 두번의 오르ㄱㅈ을 느끼고싶은거 아니냐??

여긴 보니깐 취지자체가 그런게 아니라 그런목적이면 비추한다. 대신 나 같은 경우에는 쌀때 오르ㄱㅈ 다 버리고 매트플레이 할때야말로 매초 한순간이 오르ㄱㅈ이엇다.


매트빼고 그냥 싼거해도 되냐???

그럴거면 와꾸 더좋은 딴데가 씹창새들아 여긴 매트플레이가 생명이야. 내가 푸잉한테 물어본게 잇는데 방안에 매트장소 자쿠지 그리고 침대가 잇는데 침대는 왜안써요 라고 물어봣다.

그건바로 매트없는걸로 초이스한놈들중에 운나쁜 ㅄ들은 그매트를 눈앞에두고 사용은 하지 못한채 바라만보며 영혼없는 ㅅㅅ를 그 침대에서 하는거라더라.


그 일본영상에 그 매트장면이 기억에 자리잡고잇다면 한번은 꼭 가봐형들.

오테마치 프리미엄 후기 끝


돌아오는길에 또다른 내가 엄청기다리는 곳을 가봤다. 너희들도 기다리는 후기이다.
긴 후기는 아니구 잠시 맛만본거라 나중에 자세히쓰겟다.

그것은 바로….테메다



테메 간단 후기
 

다끝나고 돌아올때 같이간 형이랑 테메한번 들렀다가 나오기로 햇다. 그냥 들리기만 햇지 별로 초이스할 맘은 없엇다. 현타가 좀 오고 진짜 솔직히 말하면 이제 너무많이 해서 고추아프다…..

혹시 난 테메충 되고싶은데 돈은 너무 많이쓰긴 싫고 루암칫은 미친짓이다 하는놈은 내가 묵고있는 갤러리아12로 가라. 제일안좋은 방은 좀작고 studio룸 부터가 괜찮다. 나도 여기인데 하루에 7만정도 한다.

여기호텔에서 걸어서 테메5분이다.
말이 5분인데 호텔에서 큰길가는 길이 5분이고 바로 길건너에 테메보인다. 한국인 별로없어서 눈치볼것도 없다. 대신 리셉션에 아이디는 맡기더라.

무튼 앞에 레이디보이들을 지나서 들어갓는데 일단가자마자 왼쪽에 카운터에서 커피하나 삿다 그리고 보는데….와 여자 존나많더라 진짜.

그리고 이게 왜 더 이상하냐면 아고고나 마사지나 물집처럼 비키니나 유니폼이아니고 색색다른 자기만의 평상복 좀 이쁜거 입고있는 애들이라서 더 이상한기분 인거같더라.

그리고 내기준에서는 이쁜애들도 엄청나게 많더라 정말. 물론 내가 ㅆㅎㅌㅊ라서 내 눈도 욕먹지 않도록 많이 낮춰놨다. 무튼 이쁜이 귀요미 엄청많아.

내 생각엔 하나하나 다이쁜건 아니지만 여기있는애들 하나하나 아고고에 가져다가 놓으면 레인보우 바카라가 아닌이상 평타이상은 칠거같더라. 아 물론 개취.

그리고 젤중요한게 있는데 한바퀴 걸어보니깐 진짜 개쫄린다 형들아. 나처럼 심장쫄보들은 그냥 안오는게 좋은 생각인거 같더라…

지나가면 진짜 거의다 나를 똘망똘망하게 보는데 차라리 말못하는 고양이나 강아지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나더라…. 내가 그런시선으로 이렇게 가여운 푸잉들을 보고 골라야하는게 정말 힘들엇다.

그리고 남자손님을 보자면 한국인도 많긴한데. 일본인이 젤많은거같다. 글고 통틀어서 틀딱들이 젤많더라. 한국인은 대부분 틀딱이더라. 젊고 잘생긴애들은 잘 없는거같던데 있으면 일본이더라. 한국형들 힘좀내야할거같다.

아무튼 현타와서 오늘은 구경만하고 나왔고 나중에 픽업하거나 시간좀 더보내고나서 테메후기는 더 자세하게 남기도록 할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줘 씹새들아 그래서 다음후기에 더 힘이나지

글고 같이간 착한형 감기걸렸는데 빨리 몸회복했음 좋겠다.

이거 궁금해서 편의점에서 방금사다 먹엇는데, 왠쪽 존나마싯고 오른쪽 드럽게 맛없다. 어쩔수없이 오른쪽 면 들어내서 탈탈 털고 왼쪽에 넣고 먹었다. 오른쪽거 먹지마라 씨벌 맛 드럽게 없다. 글고 이거 하나에 15밧이니깐 종류도 많고 하나씩 먹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