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8개
  • 쓰기
  • 검색

🇹🇭태국 두번째 방타이를 앞두고 적어보는 첫번째 방타이 후기. #4-2 END

익명_근육질울프
863 4 8

택시기사 아재한테 라벨르로 가달라니까 역시나 못알아먹어; ㅠㅠ 그래서 지도 키고 알려줬더니 걍 이상한곳에 떨궈줌...

 

내려서 지도 보니까 라벨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 걷기로 했음. 마지막날인데 주변 풍광도 구경하면서 걷다가 문득 지갑을 보니 만바트밖에 없더라... 시발꺼 7만바트 환전했는데 벌써 다 쓴거임;;ㅋ; 3박 4일

 

존나 짧은 시간인데 돈 쓰기 참 쉽지예~ 행님들은 아껴쓰십셔!

 

나는 라벨르 갔다가 더로드 갔다가 택시타고 공항가는게 목표였는데, 7천바트 이상짜리 고오급 챙녀 두명을 먹기 위해 1만바트를 더 출금하기로 했음.

 

exk카드에 비상금 300이 있었는데 여기서 딱 1만바트만 더 출금했어양. atm기 찾다가 무슨 지하철역? 같은곳에 들어갔더니 캐리어 검사하더라;;;;

 

암튼 거기서 exk카드 처음 써봤는데 나름 편했음. 

그렇게 돈 뽑고 지도 보면서 캐리어 질질 끌고 라벨르까지 갔다.

 

 

 

멀리서 보이는 라벨르인데 주변에 뭐 ㅆㅂ 암것도 없고 황량하게 저 건물만 떡하니 있음. 누가 물집 아니랄까봐 핑크색 건물임ㅋㅋㅋㅋ;

 

 

 

가까이에서 본 라벨르 간판.

 

그렇게 라벨르 입장했어. 근데 뭐 안내해주는 직원도 없고 암것도 없어서 멍때리다가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갔어.

 

 

 

쫄보라 내부 사진은 이거 한장밖에 못찍음.. ㅈㅅ염ㅎㅎㅋ 옆에 제가 보이는것같은 느낌은 착시현상입니다 행님들..

 

2층 올라갔는데 역시 좀 황량해. 일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자마자 바로 앞에 화장실 존나크게 있더라. 여기서 머리에 물좀 축이고 감ㅋㅎ

화장실 나와서 앞에 있던 흡연실에 가서 담배도 한대 태우고~ (이때까지 직원 한명도 못봄..) 둘러보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갔음.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까 파파상도 있고 웨이터도 있더라. 파파상한테 캐리어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쇼파에 앉았어.

 

여기는 자리에 앉으면 바로 앞이 스테이지인데 역시 환한 불 아래에 푸잉들이 앉아있음. 내 기억에 아마 가상으로 3등분 나눠서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급이 달랐던것같애. 왼쪽끝에 앉은애들은 별로 상태가 안좋았고 중앙부터 오른쪽애들 이쁜애들 있더라.

 

그리고 시팔ㅋㅋ;; 내가 좀 일찍와서 그랬는지 푸잉도 한 10명정도밖에 없었고 손님은 나 혼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했던것보다 좀 별로였기에 파파상한테 여기 기집들 이것밖에 없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옆쪽 바를 가르키며 저쪽에 있는애들이 고급이라 7천바트라고 그러더라.

 

근데 바쪽에도 3명인가밖에 없ㅋ음;ㅋ 시발거... 형들은 무조건 6시 넘어서 가라. 아라찌?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스테이지 보고 있자니 날 계속 쳐다보며 웃는 푸잉도 있고 핸드폰질 하는 푸잉도 있고~ 지금 막 출근해서 스테이지 위에 자리 잡고 앉는애도

 

있고.... 진지하게 애들 하나하나 뜯어보는데 막상 맘에 딱 꽂히는 애가 없더라고.

 

계속 죽치고 앉아서 커피나 빨고 있자니 파파상이 은근슬쩍 바에 있는 7천짜리 고르라고 얘기함ㅋㅋㅋ 알겠다고 가까이 가서 애들 보는데 이국적으로 생긴애가 그나마 괜찮더라.

 

근데 내가 일찍가는 바람에 애들이 없어 그랬는지 몰라도 거기 있던 3명의 푸잉들... 죄다 7천바트치고는 좀 아니었다... 아무튼 그나마 괜찮게 생긴애를 골랐어.

 

딱 전형적으로 인도미인 하면 떠오르는 상 있지? 그렇게 생겼음. 피부 좀 까무잡잡하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눈 크고ㅇㅇ

 

이름은 캔디였고 L라인 7천바트였음. 얘는 키가 여자치고는 컸어. 173cm라고 그러더라고. 얘가 그 키에 힐까지 신어서 181인 나보다 더 큼;

 

근데 애가 너무 깡말랐더라... 진짜 발로 툭 차면 어디 뿌러질거같음ㅋㅋ 로우킥하면 다리 바사삭

옆차기하면 갈빗대 죄다 나갈거같이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멸치ㅅㄲ지만 얘는 진짜 난민마냥 존나 말랐더라. 

 

손 붙잡고 카운터같은곳 가서 꽃값 계산하고 둘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음ㅋ 여기도 더로드처럼 건물 크다 진짜ㅋㅋ 방 갈라면 엘리베이터 타고 이동함ㅋ

 

방에 들어가서 한번 쭉 훑어보니까 역시 자쿠지 있고 방 자체는 깔끔 심플했다. 신발장에 신발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고나서 쇼파에 앉았음.

 

침대 밑쪽에 테이블하고 쇼파가 있더라고ㅇㅇ 푸잉이는 자쿠지에 물 틀어놓고 에어컨틀고 룸 세팅하는데 여자 웨이터가 방에 들오더니 뭐 마실거냐고 물어봄ㅋ

 

안먹는다고 내보내고 푸잉이 옆에 앉혀서 이것저것 얘기 좀 했어. 쓸데없는거고 뭔 얘기 했는지는 기억도 안남ㅋㅋㅋㅋ

 

그렇게 야부리좀 털다가 옷 벗으래서 벗었다. 푸잉이도 옷 벗는데 첨에 옷 입고 있을때부터 알아봤지만 그렇게 말랐는데 그 사이즈의 젖통이 나올수가 없거든?

 

어지간히 축복받은년이 아니고서야 그럴수가 없지. 역시나 의사의 손을 탔더라고ㅋㅋ 딱 봐도 생긴것부터 짜가임 ㄷㄷㄷㄷ

나는 차라리 작았으면 작았지 의젖은 싫은데 ㅠㅠ 뭐, 어쩔 수 있냐? 걍 하는거지....

 

서로 옷 벗고 물 받아놓은 자쿠지에 들어갔는데 여기 자쿠지는 뭐 버튼이 존나게 많더라ㅋㅋㅋㅋㅋ 수압 세기 조절부터해서 안마? 뭐 이상한 옵션 개많음;

 

얘도 이거 잘 못만지는지 존나 어리버리탐......

 

자쿠지에 앉아있으니 여기 저기 씼겨주고 파이즈리 시작하는데 의젖이라 느낌도 걍 별로고 딱딱해서 뭐 그냥 그랬음.

 

그렇게 파이즈리좀 받다가 자쿠지 밖으로 나와서 다시 씼겨주고~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웠음ㅎㅎ 누워서 푸잉이 씼는거 구경하는데 역시 넘나 말랐음 ㅠㅠ

 

이거 ㅆㅂ 나도 멸친데 뼉다구소리나게 생겼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ㅋㅋㅋ

 

암튼 얘도 이제 다 씼고 내 옆에 누워서 애무 들어옴. 그냥 저냥 애무 숙련도는 쏘쏘. 

 

당연히 노콘으로 애무 받고 이제 내가 해줬지. 키스 좀 하다가 가슴 잡고 핥는데 어디 ㅆㅂ 싸구려 의사한테 야매로 쳐 받았는가 개딲딱함ㅋㅋㅋㅋ

 

옆구리쪽으로 내려와서 핥아주는데 반응은 좋더라ㅎㅎ 신나서 무릎까지 전체적으로 챱챱 챠바챱 챱챱챱! 핥아줬다ㅋ;

 

ㅂㅃ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츄르 ㅂ츕! 하는데 이년이 슬로우! 스무스! 플리즈! 씨바류ㅠ 썅년이 걍 빨면 빠는대로 얌전히 빨릴것이지 어딜 ㅆㅂ 요구사항을 들이미냐?

 

 

image.png.jpg

 

걍 내 ㅈ대로 함ㅋㅋ 그리고 무기 장착하고 돌진했음ㅋ

 

쪼임은 나름 좋았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이년이 말타기 해도 아프고... 내가 올라타서 내리찍고 정상위 해도 둘 다 쳐 말라서 뼈 때문에 아픔.. 

 

그래서 자세 바꿔 뒤치기만 계속 했어. 젖이 일단 의젖인데 반해 뒷태는 매우 훌륭하더라ㅎㅎ 골반 크고 허리 가늘고 머리는 올려 틀었는데 가느다란 목선에 솜털같은 머리카락도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하고~ 마른것 치고는 엉덩이도 좀 빵빵한 편이라 뒷치기할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지.

 

깊고 쎄게 박아도 오히려 좋아하면서 흥분하는게 느껴지고 나도 끝까지 들어가니까 좋더라ㅇㅇ 계집마다 밑구녕 위치가 조금씩 다르잖아? 얘는 응꼬 바로 아래에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자지가 들락 날락 하는게 존나 잘 보였음ㅋㅋ 거의 귀두 끝까지 뺐다가 쑤우욱~ 집어넣고 다시 쫘악 잡아 빼서 쑤우우컹 집어넣고ㅋㅋㅋㅋㅋ

 

이게 존나 이년 신음소리하고 겹치면서 행복했다ㅎㅎㅎㅎㅎ얘는 신음을 흐느끼듯 냈는데 뭔가 울먹이는년 강제로 하는것같은 기분이라 묘했음. 

 

허리 잡고 존나 푸푸ㅜㅍㄱ푹푹 박아대다가 엉덩이 꽉 잡고 또 열심히 박고! 꽂아 넣은 채로 허리만 위 아래로 튕기면서

 

혹시나 이년 안쪽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g스팟 공략도 좀 해주고~ 신나게! 열심히! 박고있는데 갑자기 내 눈에 이년 응꼬가 귀엽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전에 얘기했듯이 이년은 ㄸㄲ 바로 아래에 보지가 달려있어서 삽입하고 피스톤질하면 ㄸㄲ가 조금씩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보였어.

 

그래서 엄지에 침 뭍힌다음 살살 문질러줬음ㅋ;;; 

 

그랬더니 ㅆㅂㅋㅋㅋ 이년이 자지러지면서 미칠라고 그러는거야. 그게 또 존나 흥분되서 속도를 더 높혀서 박기 시작했음.

 

ㅆㅂ나게 허리 움직이면서 존나 쎄게 팍! 파파파팍!! 팍팟ㄱ!팍!!팎!!!!!!!! 푸팍팍팍ㅍ가팍팍팍!!! 엄지로는 ㄸㄲ 존나 문질르고ㅋㅋ 슥 스슥슥슥

 

침 뭍혀놓은거 말라서 박던거 잠깐 멈추고 엉덩이골로 침 한번 흘려주고 다시 시작ㅋㅋㅋ

 

뒤치기로만 계속 이지랄하다가 찎! 싸버렸음ㅋ 시간은 한 20분정도 한것같았어. 중간 중간 물이 말라서 젤도 보충하고 했는데 떡감은 그냥 그저 그랬고

 

반응이 나름 재밌던 아이였음.ㅎㅎ 하지만 7천바트짜리 계집애치고 와꾸 퀄리티가 썩 납득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아. 솔직히 7천바트면 원화로 따졌을 때 약 24만원인데

 

이 돈이면 한국에서 존나 예쁜년 먹고도 남는 돈이잖아ㅇㅇ 오피 플4 ,플5만 해도 얘보다 훨 예쁜애들 수두룩한데ㅋ

그래도 인도 미인상으로 되게 이국적인애라 처음 먹어보는 음식마냥 신선한 경험이긴 했다.

 

그렇게 싸고나서 얘가 나 씼겨주고~ 본인도 씼고~ 손 붙잡고 방에서 나왔음.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는데 맡겨놓은 캐리어 찾고 나가는길에 보니까

 

내가 왔을때보다 푸잉들 숫자도 늘어났고 손님도 몇명 있더라고. 이 날만 수질이 이것밖에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전날 갔었던 더로드가 더 나았어.

 

 

image.png.jpg

 

그리고 파파상이 팁 달라는 눈치였는데 걍 안줬음ㅋㅋㅋ 캐리어 맡아준거 고마워서 팁 줄라고 했었는데 ㅆㅂ 너무 노골적으로 티내니까 그게 짜증나더라고.

 

새로운 푸잉들 구경 좀 하다가 라벨르 밖으로 나옴ㅋㅋ 나오자마자 운 좋게 바로 택시 잡아타고 더로드로 향했지.

 

내 비행기가 밤 12시였는데 못해도 10시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했어. 또... 여기서 수완나폼 가는데도 약 1시간정도 걸리니까 엄청 빠듯하진 않았지만 

 

뭔가 똥줄이 좀 빨리는? 그런 에매한 시간이었음.

 

더로드 도착해서 입장함ㅋㅋ 여기 사진은 왜 내가 찍을 생각을 안했었는지 모르겠네. 더로드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아쉽다.

담에 가면 찍어놔야지ㅋ;

 

그래도 두번째라고 익숙하게 들어가서 웨이터들한테 인사하고 캐리어 질질 끌며 푸잉들 있는 스테이지로 가서 구경 시작했다ㅋㅋ

 

마실거는 안시키고 걍 구경하는데 전날 몸 섞었던 '잉' 이 눈웃음 치면서 아는척함ㅎㅎㅎㅎ 하지만... 마지막날인데 같은년을 또 먹을수야 없잖니~ 그러치 형들?

 

애써 시선을 외면하고 다른 푸잉들을 보기 시작했다ㅋㅋ 진짜 진짜 진짜 마지막날 마지막떡이기에 내 맘에 꼭 드는애로 골라야겠다! 존나 다짐에 다짐을 거듭하며

 

빙빙 돌았음ㅋㅋㅋ 역시 내 눈에는 라벨르보다 더로드가 훨씬 물이 좋더라. 시간도 물집 피크타임이라 라벨르보다 어드밴티지가 있었는진 모르것다.

 

잉이랑 눈 마주칠때마다 자꾸 눈웃음치고 손짓하고 하는데 시발ㅋㅋ미안해도 어쩌겠냐... 니년 속살은 이미 맛을 봐 버렸거늘... 소중이의 이상형은 첨 보는 여자란다.

 

그렇게 천천히 돌면서 보는데 와... 피부도 하얗고 진짜 예쁜애가 있더라. 딱 보는 순간 얘라면 내 방콕 여행의 마지막 ㅈ집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겠다 싶었음.

 

 

image.png.jpg

 

그래 이 ㅆㅂ려나... 나으 이번 방콕 아다 여행은 너로서 마침표를 찍겠다. 성심을 다 해서 수청을 들어라!

 

K라인이었고 가격은 아마 5천바트 였을거야. 솔직히 더 비싼애들도 있었는데 내 눈엔 얘가 제일 예쁘더라ㅎㅎ 진짜 얘가 왜 5천바트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걔를 골랐는데 첨에 자기 고른줄 모르고있다가 내가 두번 손가락으로 가르키자 웃으면서 나한테 달려옴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다' 라고 하더라. 나보고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길래 한국인이라고 대답줬어. 그랬더니 역시나 놀람ㅋ 쪽바리처럼 생겨서 센송합니다 행님들 ㅆㅂ ㅠ

 

자기를 왜 골랐냐고 물어보길래 니가 제일 예쁘다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더라ㅋㅋ 근데 진짜 제일 예뻤음. 

내가 왜 니가 k라인밖에 안되냐? 너는 더 높은 등급이어야 맞다고 해주니까 개좋아함ㅋㅎ

 

전날이랑 똑같이 카운터가서 꽃값 계산 하고~ 캐리어좀 맡아달랬더니 걍 방에 갖고 들어가라더라... 그래서 한손엔 캐리어 질질 끌고 한손은 푸잉이 손붙잡고 방에 들어왔음.

 

웨이터가 따라들어와 마실거 뭐 먹겠냐고 물어보길래 물 한잔 달라고 했다. 물 갖다준거 계산하고 팁 좀 주고나서 푸잉이랑 얘기 시작했음ㅋㅋ

 

나는 얘기하는것도 되게 좋아해서 항상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 얘기하는데 얘랑은 특히 말이 잘 통했어. 내 옷 입은거 보고 스타일 맘에 든다고 그러길래 니 옷도 예쁘다고 했더니

 

자기는 지금 입은거 맘에 안든다고 이게 뭐냐고 투덜거림ㅋㅋ 여자여자하게 생긴 프릴 달린 원피스같은거였는데 하늘색에 프릴이 알록달록해서 쪼끔 촌스럽긴 했다ㅋㅋㅋ

 

프릴 나풀거리는거 팍! 팍! 치면서 이 옷 싫다고 그럼ㅋㅋㅋㅋ 아마 가게에서 내준 옷 같았음.

 

그렇게 옷 얘기하다가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냐고 묻길래 몇시간 뒤에 간다니까 깜짝 놀라면서 그럼 자기가 방콕 여행의 마지막 여자냐고 그러더라ㅎㅎ

 

그래서 나는 방콕 3박 4일로 놀러왔는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라고 얘기해줌ㅋㅋㅋㅋㅋㅋ ㅆㅂ년이 절대 안믿으면서 거짓말 말라고 여자 몇명 만났냐고 빨리 사실대로 얘기하래;

 

응 아냐. 니가 첨이자 마지막 태국 여자야! 라고 계속 구라침ㅋ; 절대 안믿는 눈치였지만...

 

그러다 갑자기 얘가 자기는 조만간 친구랑 한국 놀러간다는게 아니겠음? 그 얘기 하면서 한국 입국심사를 잘 통과할지~ 만약에 빠꾸먹으면 어떡하지? 막 걱정하더라.

 

그래서 왜 입국이 거부되냐? 걱정하지 말라고 잘 되겠지~ 얘기해줬는데 이거 태국인들은 한국 들어오는게 빡센가? 내가 잘 몰라서;; 흠ㅋ

 

암튼 그 얘기 하다가 핸드폰으로 남산타워 검색해서 사진 보여주더니 여기 가봤냐고 막 물어보고 경복궁 너무 예쁘다고 그러고ㅋㅋㅋ

한복 비싸냐는둥 이것 저것 물어오길래 아는대로 다 대답해줬다.

 

라인 알려달래서 알려주면서 혹시 한국에 대해 물어볼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어. 내가 질질 끌고온 캐리어 보면서 자기도 캐리어 사야하는데 예쁘다고도 하고ㅎㅎ

 

옷 만지작거리면서 내 티셔츠 갖고싶다고 그러고... ㅆㅂㅋ 어딜 삥뜯을라고; 이것 저것 시계나 팔찌나 뭐 악세사리도 이쁘다고 해주고ㅋ 칭찬 계속 해주니까 기분은 좋더라.

 

근데 핸섬이라는 말은 못들었던것 같다.... ㅆㅂ 앙? 지금 생각해보니까 ㅈ같네!! 이거?! 하지만 ㅎㅌㅊ 멸치ㅅㄲ라 빠른 인정한다. ㅇㅋ

 

인정력 ㅅㅌㅊ나예 행님들? 추천 한번만 바가주십셔!

 

그렇게 얘기하는 사이에 어느덧 자쿠지 물은 찰랑 찰랑 넘칠만큼 찼어. 얘가 이제 씼자고 먼저 훌렁훌렁 옷 벗는데 속살 보기 전부터 나는 이미 

 

얘랑 떡칠 생각에 벌써부터 ㅈ빠지게 땅땅해졌었거든? 근데 ㅆㅂ 얘가 옷을 벗는데 몸이 진짜 존나 너무 시팔나게 예쁜거야... 형들 이거 진짜야ㅋㅋㅋ 몸매 ㅈ빠지더라.

 

키도 늘씬했고 가슴도 컸고 허리에서 골반가는 S라인 씹오지고 지리구여! 빵댕이도 존나 탄력 넘치게 힙업됐는데 크기도 큼 ㅎㄷㄷㄷㄷ 와 방타이 최고의 몸매였다.

 

프릴 원피스에 가려져있던 하얀 살결들을 보니까 ㅆㅂ 가뜩이나 딴딴했던 꼬추가 터질것같았음ㅋㅋㅋ 물론 전날 먹은 구구정 효과는 계속 적용된 상태였음.

 

진짜 몸이 얼마나 예뻤냐면 내가 원래 한번 사먹은년은 두번다시 안먹고 생각도 안나는데 얘 몸뚱아리는 한국 돌아와서도 몇번 생각나더라 ㅠㅜ

 

크... ㅆㅂ꺼! 앙! 지금 이거 쓰면서 이년 몸뚱아리 기억 더듬는데 봇끼! 싯떼시마이마시타...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고 있으니까 나보고 맘에 드냐고ㅋㅋ 막 한바퀴 휙 빙글 도는데 현기증나더라... ㅆㅂㅋㅎ

 

허겁지겁 옷 벗고 자쿠지에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따라 들어오더니 목부터 가슴까지 물 끼얹어 가며 손으로 문질러 씼겨주고 피꼬츄도 살살 씼겨줌ㅋㅋ

 

그러더니 자쿠지 위로 걸터앉게 만들고 역시나 파이즈리부터 시작! 와ㅋㅋ 방콕에서 파이즈리 몇번 받았지만 얘가 제일 좋았다.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가 존나 예뻐서 그런가

 

플라시보였는지... 아니면 진짜 얘가 스킬이 좋아서 고작 젖 따위에 부비적거리는게 그렇게 기-모찌 했었는진 모르것다.

 

부들부들한 젖무덤이 미끄덩거리면서 ㅈ뿌리부터 휘감아올라 귀두까지 아래 위로 출렁거리고~ 얘가 열심히 움직이며 만들어낸 찰랑 찰랑 물 소리에~ 흥분은 더 배가되었고,

 

나를 지긋이 쳐다보는 푸잉의 큼지막한 눈이 반짝거리는게 너무 예뻤다.

 

그렇게 아이컨텍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쾌감을 참아내기 바빴는데 갑자기 입에 가그린을 머금고 삿까시를 들어오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음?

 

자쿠지 따듯한 물에 몸은 덥혀졌는데, 차가운 가그린을 머금은 푸잉의 조막만한 입이 소중이를 삼켜버리니 짜릿한게 너무 좋더라. 순간적으로 쌀뻔한걸 간신히 참았다ㄷㄷ

 

아무튼 거기서 그렇게 애무 받다가 자쿠지 밖으로 나옴ㅋ

 

나와서 샤워기로 씻겨주고 서로 양치하고ㅎㅎ 난 양치하는 그 사이에도 한손으로 엉덩이 주물딱거림ㅋㅋㅋㅋ 푸잉이 살짝 장난치듯 샐쭉하니 옆으로 흘겨보더라ㅎ

 

서로 씼고 수건으로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웠음. 누워서 또 잠깐 얘기했어. 한국가면 뭐 먹고싶은거 없냐? 한국 음식 먹어봤냐 등등ㅋ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랑 오뎅,김밥,삼겹살,냉면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사진까지 보여주며 먹어보고 싶다고 얘기하더라ㅋ 그렇게 먹는거 얘기하다가 이러다 시간 모자라겠다 싶어서 난 지금 당장 널 먹고싶다고 얘기함ㅋ

 

그 어떤 천상의 음식이 내 앞에 있더라도 일단 얘부터 당장 먹고싶었을거임... 깔깔깔 웃더니 얘가 갑자기 짐승마냥 날쌔게 내 배 위로 올라타 앉음.

 

그리고 정열적인 키스타임! 앗 하는사이에 덮쳐져서 강제 키스행당함ㅋㅋ 혀가 엄청 보드랍고 촉촉했어. 입술도 푸딩마냥 탄력있으면서 너무 부드러워서 진짜 키스만 해도 행복하더라...

 

그렇게 쩝쩌업 츄릅 쩝! 동물같이 서로 혀가 엉키고 진득한 타액을 교환했어. 그러다가 얘가 윗 입술 아랫 입술 살짝 살짝 이빨로 긁어주는데 캬 ㅋㅋㅋ;

 

황홀하게 키스를 마치고 내 목덜미부터 혀에 힘 뺀 상태로 슬쩍 슬쩍 터치하는데 짜릿 하면서 소름이 돋더라고ㅇㅇ 목부터 시작해서 쇄골 따라 쭉 혀로 훑어주고 겨드랑이쪽으로

 

우회해서 가슴 밑쪽부터 올라오며 ㅈ꼭ㅈ를 빨아주는데 노련하면서도 예쁜 모습이더라고ㅎㅎ 머리카락에서 솔솔 올라오는 샴푸향과 여체 특유의 야한 냄새가 점점 더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어.

 

가슴 한쪽 한쪽 공들여서 천천히 애무하더니 고개를 들고 식스팩있다고 만지작거리며 헤실헤실 웃는데ㅋㅋ 귀여웠음ㅎㅋ ㅆㅂ! 내가 멸치라서 운동 몇달만해도 이런 잇점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스트롱~ 파워풀~ 하더니 다시 고개 박고 배 핥기 시작했음. 혀에 힘 빡! 주고 복근 갈라지는 부분 방지턱 넘듯이 강하게 튕겨주는데 흐흐 ㅋ 좋았슴미다 행님들! 

 

그렇게 복부를 지나 옆구리쪽 넘어가서 입술로만 뜨거운 숨 불어가며 애무하다가 골반쪽 와서 혀를 본격적으로 굴리는데 으헠ㅋ 간지러우면서 몸에 힘이 쭉빠지듯 쾌감에 쩔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ㅇ으ㅡㅇ으으윽 

 

바로 삼각존으로 가지 않고 밑으로 계속 내려오더니 안쪽 허벅지도 정성을 다 해 애무해주는데 감격받았어.

 

더 이상 못참겠어서 팔을 잡고 끌어 올려 내 소중이 위에 푸잉 입이 오게끔 만들었지. 바로 알아듣고 ㅅㄲㅅ 들어옴ㅎ.ㅋ; ㅈ기둥부터 혓바닥 큰 폭으로 감싸듯 위 아래로 반복하며 핥다가 부랄로 내려와서 조심스럽게 핥기도 하고 빨아대기도 했음.

 

그렇게 애를 태우더니 순식간에 입에 집어넣고 깊게 삼켜버리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 존나 너무 좋았음ㅋ

 

와 ㅆㅂㅋ 진짜 뿌리까지 깊게 깊게 빠는데 얘가 깊게 넣은 상태에서 안에서 혀 굴리는 감각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면서 쾌감이 장난 없더라고ㅇㅇ

 

왔다 갔다 심호흡 하면서 깊게 깊게 빨고 삼켜대다가 갑자기 이번엔 깊게 넣은 상태에서 혀를 빼 부랄을 핥아줌;;; 나는 이거 야동에서만 봤던건데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 여기서 싸도 용서가 될만큼 좋았음. 근데 힘든지 오래는 못하고 걍 존나 짧게 1~1.5초? 그렇게 해줌..

 

이거 한 두세번 받으니까 쌀거같았다;... 읔ㅋ 그래서 솔까 더 받고 싶었는데 포기하고 마이턴 외침. 내가 살면서 받았던 ㅅㄲㅅ중에 이냔이 최고였다.

 

허겁지겁 떼어내고 눕혀놓은 얘 앞에 앉아서 합장하고 사와디캅 해줌ㅋㅋ일전에 해보고 반응이 좋아서 또 해봤는데 잘 통하더라ㅋㅋ 빵 터짐ㅎ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애무하다가 귀로 올라왔음. 과하지 않게 숨좀 불어 넣고 귓볼을 시작해서 귓등까지 혀로 살살 살살 애무해줬지.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좀 더 대담하게 귓바퀴쪽으로 혀를 움직였어. 신음이 나오며 내가 더 애무하기 쉽게 고개를 돌려주더라고ㅎㅎ 집중적으로 귓구멍까지 혀로 애무했어. 

 

그렇게 번갈아가며 양쪽 귀 애무했는데 그 와중에도 손으로는 충실하게 가슴을 움켜잡기도 하고 ㅈ꼭ㅈ를 살짝 살짝 비틀기도 했어ㅋ

 

귀는 이쯤하면 됐다 싶어서 뒷쪽 목덜미부터 다시 애무를 시작하여 어깨를 지나 쇄골쪽으로 왔어. 여기도 쇄골 뼈 따라 쭉~ 핥으며 가슴 중앙을 타고 내려왔어.

 

왼쪽 유방부터 공략하는데 유두는 제쳐놓고 윗가슴에 혀를 댄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 아래까지 빙글 한바퀴를 돌고 푸잉이 깜짝 놀랄만큼 기습적으로 ㅈ꼭ㅈ를 입에 물었어.

 

그렇게 깜짝 공격을 하고 다시 천천히 혀로 살살 핥기 시작했어. 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다 밑으로 내려가 계곡을 탐험하기 시작했지.

 

벌써 물이 많이 나왔더라고ㅎㅎㅎㅎ 이년 이거 잘 느끼네~ 생각하면서 소리까지 내며 꼭지 애무를 계속했어. 츄루루루룹! 츄릅! 춥츄ㅜㅂ 츕! 위 아래로 혓바닥 놀리며 핥다가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핥다가ㅋ 반대쪽 가슴으로 옮겨서 역시 같은 방식으로 신바람 나게 핥아줬어.

 

그렇게 상체를 충분히 애무하다가 옆구리 타고 골반쪽으로 내려왔어. 물론 혀는 항시 푸잉의 몸뚱아리에 닿아있는 상태였지ㅎ

 

옆구리를 타고 쭉 내려와서 엉덩이살을 핥아주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ㅇㅇ 골반쪽은 반응이 좀 시원찮았는데 얘는 엉덩이의 성감대가 특출나다는걸 순간 깨달았지.

 

그렇게 엉덩이와 골반쪽을 공략하다가 허벅지를 타고 무릎으로 내려왔어 무릎을 한입에 넣고 입 안에서 혀를 굴려주니 다리를 쭈우욱~ 피면서 좋아함ㅋㅋ

 

정강이까지 핥아주고 반대쪽 다리로 넘어와서 이번엔 정강이부터 무릎까지 올라오며 정성스럽게 핥아줬지.

 

앞판 애무가 끝났으니 이제 뒷판 애무를 시작해야겠지? 나는 얘가 방타이 마지막 여자였고 맘에 꼭 들었기에 최상의 서비스를 해 주기로 생각했어.

 

그래서 엎드리라고 요구함ㅋㅋ그렇게 이 아이가 엎드려 누웠고, 엎드려 있는 푸잉의 뒷목부터 엉덩이골까지 혀 밑 부분으로 쭈와아아악 핥아주니까 청량한 신음소리 바이브레이션까지 곁들여 나와주더라.

 

반응이 좋아 신이나서 다시 뒷목부터 이번엔 천천히 구석구석 입으로 핥아대며 점점 밑으로 내려옴.

 

엉덩이골 갈라지는 윗부분도 살짝 살짝 핥는데 애가 너무 좋아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역시 이년은 엉덩이가 최고의 성감대구나! 이쪽은 제일 마지막에 노려야겠다ㅎㅎ 생각하며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무릎 접히는 오금부터 다리 끝까지 핥아줌. 손으로는 푸잉 등 손끝으로 살며시 쓸어가면서ㅋㅋ

 

그렇게 양 쪽 허벅지와 다리를 애무하고 본격적으로 엉덩이 애무를 시작했지. 엉덩이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혀로 싸악 싸악 핥아주고는 양 손으로 궁댕이를 쎄게 움켜 쥐고

 

냅다 벌렸음. 벌린 상태에서 응꼬 주변을 혀로 슬그머니 간 보기 시작했지ㅎㅎㅋ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이년이 애타는걸 음미하면서 계속 주변만 공략했어.

 

그러다 혓바닥에 힘 준 상태로 냅다 ㄸㄲ를 찔러버림ㅋㅋㅋ... 그 순간 갑자기 얘가 아앜! 하면서 다리에 힘을 뽝! 주더니 허벅지를 부들부들 떠는거야...

 

와 얘는 진짜 내가 본 계집중에 엉덩이 성감대가 최고인것 같았어. 얘 피부도 되게 좋고 제모도 깔끔하게 해서 거슬리는거 하나 없이 ㄸㄲㅅ를 살짝 살짝 애태우듯 결코 과하지 않게 포인트로만 조금씩 해 줬어. 

 

그러다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손가락을 미끄덩거리는 보짓속으로 하나씩 하나씩 총 두개를 집어넣었지. 혀로는 계속 엉덩이하고 허벅지부분을 농락하고 있었고

 

가끔씩 손가락 들어간 보짓구녕 위쪽부터 ㄸㄲ까지 싸아악 ㅆ싸악 핥아주기도 하면서 점점 손운동을 빠르게 했어. 쩍거 찌쩍찌걱쩌어걱쩌걱 찔꺽찔걱 찔꺾!

 

손가락 끝 부분으로 살살 긁듯이 골뱅이를 파주면서 등부터 엉덩이까지 계속해서 애무하다가 이제 꽂기 위해 콘돔을 끼웠어ㅎㅎ

 

계속 뒤치기 자세 유지하면서 헐떡이고 있는년한테 콘돔 끼우자마자 보지 입구부터 비비적 비비적 귀두부분을 ㅋㄹㅌㄹㅅ와 질입구에 문지르다 슬그머니 귀두만 넣었다 뺐다

 

간좀 봤어. 그러다 쑤우우컹! 하고 한번에 ㅈ뿌리 끝까지 박아버렸음ㅋㅋ 얘가 갑자기 앜! 하면서 태국말로 뭐라뭐라 하길래 깜짝놀라서 ㅇ아팠냐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아니래...

(아마 욕했을듯;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천천히 스윽 스윽 스으윽 스윽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그렇게 점점 탄력을 받아 조금씩 강도를 올렸지. 푸욱 푹! 푸푹푹푹! 푸욱 푸우우욱! 

 

점점 강도하고 속도를 올리면서 엉덩이를 살짝 살짝 치기 시작했지. 찰싹 찰싹ㅋㅋ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듯 엉덩이를 후려 갈기고 다음엔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듯 냅다 갈기고

 

그렇게 한쪽만 때리면서 박고 있으니까 한쪽은 빨갛게 살이 붓기 시작하는데 다른 한쪽은 하얘서ㅋㅋㅋ 양 쪽 다 균형을 맞춰주기로 했음.

 

이번엔 반대쪽 엉덩이를 때리면서 힘차게 피스톤질을 꼐속했지. 찌그덕 찌걱 찌걱 찰싹! 쑤욱 쑤욱 푹 푹ㅆ 쑤욱 찌걱! 

 

아~ 골반하고 엉덩이도 너무 예쁘고 몸의 라인 자체가 너무 음탕해서 그런가 그래~ 이 맛에 쎾쓰하지 ㅆㅂ거! 앙? 살아있네 마! 

 

짐승처럼 헐떡이면서 계속해서 뒤치기를 하다가 이번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내가 올라왔어. 또 열심히 푹찍거리면서 박기 시작했지. 깊게 깊게 박다가 허리힘으로 튕겨도 주고

 

다리 들고 했다가 가위치기 했다가 여러 자세를 번갈아가며 서로가 땀 범벅이 될 때 까지 궁합을 맞췄지. 얘는 리듬을 잘 타더라고. 속궁합이 되게 잘 맞았어.

 

나하고 푸잉이 움직이는게 리듬을 타면서 서로 조금씩 보완해줘서 살끼리 부대끼며 나는 소리도 너무 야하게 들렸어. 

 

중간에 힘들어서 니가 위로 올라가라고 했더니 얌전히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 이년 이거 허리 흔드는게 예사롭지가 않더라. 아마 춤도 되게 잘 출거야...

 

내 가슴에 엎어진 상태로 용두질을 시작하는데 뿌리까지 뽑아가듯 격력하게 허리를 튕기더라고ㄷㄷㄷ 그러다 일어서서는 허리를 쉴새없이 흔드는거야!

 

시각적으로도 감각적으로도 아주 훌륭했어ㅋㅋㅋ 아주 매끄럽고 스무스하게 허리가 돌아가는게 장난 없었음ㅎㅎ

 

그렇게 한참을 하는데 나올기미가 안보이는거야. 나는 조금씩 초조해지기 시작했어 ㅠㅠ ㅆㅂ 이게 바로 방타이하면 조루도 지루가 된다는 과학이구나 개ㅆㅂ...

 

나 이거 이번 방타이 마지막 쎅쓰인데 못싸면 존나 찝찝할것 같은거야. 시팔거! 앙? 형들 내 맘 공감됨? 못싸면 ㅈ망이자녘ㅋㅋ 푸잉이도 내 위에서 뻔질나게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으니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였어.

 

그래서 내가 최고 속도로 박을 수 있는 뒤치기로 전환한다음 꼬추에 힘 빡 주고 존나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지.

 

파파파파박파팟 팍팍ㅍ팟팟팟! 쑤컹 쑤컹 쑤걱쑤걱쑤궉! 찌그덕거리며 이 아이의 보짓살과 내 자지가 서로 마찰하며 미칠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처음에 많이 나온탓인지 아니면 하면서 계속 흥분해서 그런지 30~40분가까이 됐는데 아직까지 물은 충분했고 엉덩이를 후려 치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온 힘을 다 해서 깊게 깊게 빠르게 빠르게 ㅈ질을 하다가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지 않고 냅다 찌잌! 싸버렸어 휴...

 

다행히 임무는 완수했다 형들....

 

그렇게 헐떡거리면서 잠깐 멈춰있다가 슬그머니 자지를 빼고 쓰러지듯 앉았어. 기집애는 걍 뒤치기 자세에서 엎어진다음 숨 가쁘게 허덕이고 있고...

 

삐진듯이 날 쳐다보며 자기 지금 매우 힘들고 피곤하다고 얘기하는거야ㅋ;;; 미안해 씨방년아... 나도 힘들었는데 어떡하냐? 니가 마지막 방타이 계집인데, 빼긴 해야할것 아님ㅋㅋ;

 

뭐 미안하다고 얘기 했지. 그랬더니 갑자기 얘도 나한테 미안하댘ㅋㅋ 서로 완전히 땀 범벅이 되가지고 완전 몸이 타버릴것같이 덥고ㅋㅋ 진짜 몸에서 연기났을듯..

 

그렇게 조금 쉬다가 약빨때문에 아직 빨딱 서 있는 내 소중이에 한번 감탄해주더니 콘돔을 빼주더라고. 그리고 나선 나보고 거짓말쟁이래ㅠ 여자 만난적 없다고 하더니

 

ㅈ물이 이것밖에 안나와서 눈치 깐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왤케 쪼금 나오냐고 그러더랔 그래서 피곤한가보다라고 구라침.... 아니 근데 이건 구라가 아니지. ㅈ을 하도 많이 써서 피곤했던건 사실이었으니깤ㅋㅋ

 

쉬면서 담배 한대 태우고 씼겨주길래 씼고~ 옷입고~ 방 밖으로 나왔어. 나오기 전에 1000바트 팁으로 줬어. 마지막년이고 기분 좋게 마지막 쎅쓰를 즐길 수 있게 최선을 다 해 준 여잔데 1000바트 전혀 아깝지 않더라ㅋㅋㅋ 

 

손 붙잡고 걸어가면서 한국 잘 돌아가라고...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보자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도 너도 한국 입국심사 잘 통과해라~ 한국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면 라인 하라고 얘기했음ㅋ

 

 

 

 

 

 

걔 사진인데 내 기준에는 미인이야 형들아ㅎㅎ 이 정도면 객관적으로 봐도 미녀 아님? 근데 얼굴보다 몸이 정말 끝짱났음ㅋㅋ

 

사실 내가 얼굴 사진은 안올릴까 했는데 얘랑 그때 이후로 연락 나눈적도 없고 시간도 벌써 3개월이나 지났기 때문에 내 신상이 털릴것 같지는 않아서 올려봐.

 

무시무시한 프로텍터 형들이 괴롭힐까 두려운데 그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아라찡? 암튼 한복 입은 사진 보면 진짜로 얘 한국 왔었나봄ㅋㅋㅎ

 

혹시나 해서 라인 아이디는 가렸다ㅋㅋ 양해점영..

 

그렇게 스테이지에서 헤어지고 나는 캐리어 질질 끌고 더로드 밖으로 나옴ㅋ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구나.. 시발것 ㅠㅠ

  

더로드 문지기가 택시 잡아주길래 팁 50바트 주고 택시 탔지.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 달라고 얘기했어. 택시 타고 공항 돌아가는길에 별에 별 생각이 다 들더라..

 

시팔... 맘 같아선 진짜 일주일만 더 있고싶었어... 회사만 아니었으면 진짜로 어휴..... 씨바 시간이 하루 하루 너무 짧게 느껴졌었고 하고싶은건 엄청 많았는데 모두 해보지도 못했고...

 

너무 너무 아쉬웠어. 3박4일은 역시 진짜 3.4초나 마찬가지였어. 마치 순간처럼 느껴졌지. 눈 깜짝 할 사이에 방타이가 끝나버린거야 퓨ㅠ

 

이렇게 다음을 기획하며 공항에 도착했어. 미터기 택시라 300바트 나오더라 ㅎㅎ 아저씨 넘나 양심적인것! 팁으로 100바트 주고 내렸다.

 

 

 

 

 

공항 들어가서 출국심사 하고 면세점 갔다가 한국행 비행기 탑승 ㅠ_ㅠ

 

오는 길에 너무 피곤해서 공중으로 뜨자마자 골아 떨어졌는데 기내식 쳐먹으라고 자꾸 깨워서 개빡칠뻔했다 ㅆㅂ거 앙!

 

물론 나한테 혹시 자고있으면 깨워드려도 되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아니 비지니슨데 그래도 쳐먹을건 쳐먹어야겠다 싶어서 깨워달라고 했었거든... 너무 후회되더라.

 

온 몸이 노곤하니 잠만 오질나게 자고 싶었다.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의 첫 아다 방타이가 장렬히 이뤄졌던 것이다. 다음을 굳세게 기약하며 인천으로 돌아왔다.

 

 

 

 

-끝-

 

 

 

 

 

업적

 

꽉찬 3박 4일간 총 12명의 푸잉과 16회의 물 빼기를 시도하여 13회 발싸를 성공했다.

그 중 단 한명도 보징어는 없었다. (확률 ㅆㅅㅌㅊ? 갓 블레스를 받은듯)

 

 

 

아이템

 

듀렉스 플레져미 돌기 콘돔 1박스(10ea) 중 2개 사용

사가미 오리지널 0.02 콘돔 1박스(12ea) 중 8개 사용

유니더스 롱러브 1박스(12ea) 중 0개 사용

 

(콘돔은 물집과 변마에선 업소에서 제공하는걸 사용했으나 테메녀나 아고고녀와 할때는 내 것을 사용.

중간에 갈아끼운게 몇번 있기도 해서 생각보다 많이 사용한듯)

 

사노바 칙칙이 스프레이 1회 도포했으나 사정 실패로 갖다 버림

네노마정 1박스(4ea)중 1알 복용

구구정 10mg 1박스(8ea)중 1알 복용

 

 

 

바트

 

약 7만5천바트 사용.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방타이를 앞두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흘러갔는데 후기를 적기 시작하면서 며칠간 엄청 빠르게 시간이 지났네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8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키도 20.11.13. 22:43

형 마지막에 박은 업소년 루트에서 만나서 같이 술마시고 국수사준년인대 시발 업소년이였네

3등 잉위 20.11.13. 22:44

하루 연장했다고하지않았어? 와꾸는 뭐 더로드 5천라인정도인듯. 취향존중

정말뉴비 20.11.13. 22:44

후기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ㅎㅎ

1413 20.11.13. 22:44

쟤 클럽에서도 이쁘긴하더라요 애도 착하고

유망러 20.11.13. 22:44

후기잘봤으양 다음 방타이 후기 기대합니다 부러워양 ㅠㅠ

익명_프랑스늑대 21.12.29. 21:24

나도 형처럼 질펀하게 좀 놀아보고 싶다 ㅠ ㅋㅋ 언제쯤이면 시원하게 물을 좀 뺼수 있을런지..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두번째 방타이를 앞두고 적어보는 첫..."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