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짧게쓰는 나의 헐리 내상...

어제 찍어둔 애가 다른 까올리랑 나가서 ㅇ와꾸를 포기 가슴으로 가자 생각하고 1명픽업

5천부르길래 4천부름 그러니 4500불러서 귀찮아서 그냥 감 ㅋㅋ

호텔에 입성해서 같이씻자니까 500더달래 ㅋㅋㅋ 귀찮아서 오케이함 불키고 하려는데 부끄럽다고 자꾸끔 여기서 1차딥빡

그리고 침대로 입성

약 애무 3분?정도하더니 콘돔끼고 ㅅㄲㅅ함 콘돔끼고 ㅅㄲㅅ 존나 재미없어서 그냥 무표정으로 보는대 나보고 위에서 해달라함

니가 위에서 하라그러고 가슴만지려하니 계속 손을 밀침
여기서2차딥빡 가슴때문애 픽한건데 시바것

성욕이 감퇴되어 대충 마무리함 그리고 3천줄테니 그냥 지금 나가라고함

여기서부터 전쟁 시바것 ㅋㅋㅋ 5천안주면 안나간다 5천줘라 나는 3천줄태니 꺼져라 싸우다 그래 10시까지 있으면 준다함 ㅋㅋㅋㅋ 그리고 핸드폰하려는데 이시바것이 핸드폰을 못만지게함 결국 내핸드폰을 지가 압수함

자기 욕하지말라고 ㅋㅋ 그걸로 또 존나 싸움 주먹지고 나때리려는 시늉함 ㅋㅋㅋㅋ

그러다 침대내려가서 담배 피길래 난 잘태니까 침대올라오지말고 10시에 알아서 가라고함

그러더니 오캐이하더니 내바로 침대밑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가만히있음

그때부터 연민의정을 느낌 이년이 짜증나긴했지만 머리를 무릎에 괴고 쪼그려 앉아있는모습에 눈물이남

그래서 너가 가고싶다면 나를 제대로 만족시키면 지금 바로 가도 좋다고함

그때부터 온몸 애무를 정성껏하면서 ㅅㄲㅅ도 아주 정성을 들임 그렇게 한 40분 파워ㅅㅅ함

끝나고나서 니가 처음부터.그렇게했다면 좋았을거라고 말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함 자기.까올리전남친 보여주면서 슬프다함 그러면서 현까올리남친사진 보여주면서 좋다고함 이ㅁㅊㄴ

그러다 5천주고 보냄 갈때 또 택시비달라고 시전 ㅋㅋ  그냥 보냄


시바것이랑 싸우다 정듬
생각해보면 말싸움하면서 서로 존나 어이없어서 개똘아이처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