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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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헐리우드 정보 , (위치~흥정법까지 총망라)

익명_흥분한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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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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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및 주변

 

구글맵치면 나옵니다. 워킹스트리트 출발기준 택시타면 2백바트 부릅니다. 그냥 헐리우드만 외쳐도 알아서 가줍니다.

 

비싸다 생각되면 백바트 쇼부 보시거나 썽태우타고 앳마인드 들어가는 골목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가시면 됩니다.

 

푸팟퐁커리 드시고싶으신분들은 근처 뭄알러이 도보로 5분이니 로맴매하는 푸잉이나 같이 온 친구분들 데리꼬가서 드시고 오시면됩니다. ( 예산 2천바트 잡아야함 )

 

돈아껴서 더 이쁜 푸잉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앞에 편의점근처 노상 쌀국수집 있습니다.

 

오픈전에 가시면 헐리 웨이터들 식사하고있는데 팁좀주시면서 좋은자리좀 잡아달라하면서 라인따시면 원하는 자리 얻을수도 있습니다. (CAPTAIN은 거의 백퍼)

 

 

 

2. 근처 호텔

 

그리고 주변에는 아지트인 ktk, 앳마인드 있습니다. 제 기준 앳마인드가 더 좋습니다.

 

가격대는 비슷비슷한대 앳마인드가 살짝더 비싼거 같습니다. ( 어떤데는 KTK가 더비싸더군요.)

 

그래서 인지 ktk보다 앳마인드가 좀더 깔끔한거 같습니다.

 

앳마인드 호텔은 룸서비스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데 마사지 + 핸플 천밧에 가능합니다.

 

제친구는 천오백에 입으로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2천을 불러도 안해주더군요.

 

 

 

3. 좋은자리 ( 내기준 )

 

저는 30대 초반인데 클럽에서 춤추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리듬에 몸을 안맡기는 정도는 아니구요.

 

언제나 제 기준입니다. 인싸형들은 센터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서 오른쪽 1.5층 난간자리를 좋아합니다. 계단쪽이면 더좋습니다.

 

아니면 화장실로 향하는 통로쪽 테이블 좋아합니다.

 

왜냐? 푸잉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좀더 쓰겠습니다.

 

 

 

 

4. 가격

 

술들고가거나 킵해놧다. 이인기준 천바트

 

술안들고가면 이인기준 이천~이천오백바트 ( 레드라벨 기준 )

 

비싼술 드시고 싶으신 형들은 그냥 돈많이 들고가시면 됩니다.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팁까지 해서 그냥 저정도 예산 잡으시면 됩니다.

 

근데 여기서 살짝이해 안되는건 택시 탈때 백밧 이백밧 존나 아끼시는 형들이 웨이터한테 팁꽂아주는건 D지게 잘해줍니다.

 

팁을 오백, 천바트정도 주지 않는 이상 푸잉들을 잘 데리꼬 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잔돈만 주는성격입니다.

 

그리고 술남을때 다음날에도 올생각이있다? 킵해놓으세요 천바트라도 아껴서 한단계 이쁜 푸잉 만나셔야죠.

 

 

 

5. 시스템

 

헐리는 1시전과 1시후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는 여자들은 99퍼가 워킹걸입니다. 가끔씩 짱깨 단체관광오는데 무시하세요.

 

친구는 워킹걸인데 난 워킹걸이 아니다 = 너랑은 자기 싫다. 입니다.

 

 - 1시전

 

1시전까지는 존잘이거나 머니건을 쏘지 않는이상 푸잉들이 잘 오지 않습니다.

 

가끔씩보면 초조해서 한국 클럽마냥 라인따러 다니는 까올리형들 있습니다.

 

그러지마세요. 시세올리는짓입니다. 그때 라인따면 최소 5천바트 이상부릅니다.

 

오늘 이친구랑 안자면 디질때까지 후회할거같으면 가셔서 라인따고 일찌감찌 노시는거 추천하지만, 이도저도 아니다 하면 그냥 기다리세요.

 

1시 이전에는 그냥 주변테이블이랑 짠하고 게임하면서 놀고 화장실도 다녀오면서 푸잉들 얼굴도 구경하고

 

한국말인듯 한국말 아닌 한국노래도 좀 들으세요

 

 - 1시후

 

1시 후가 되면 아고고에서 커스터머를 못만난 푸잉들 대다수가 입장을 하고

 

오늘 벌이를 못할까봐 초조해지는 푸잉들이 둘삼둘삼 짝을지어 오지게 돌아다닙니다.

 

이럴때 내자리가 통로근처이면 상당수의 푸잉들을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자리라고 쓴겁니다.

 

진짜 백명은 아이컨택합니다.

 

마음에 드시면 계속쳐다보세요. 아쉬울거 같으면 붙잡고 간단한 인사 후 라인만 따세요.

 

이제 2시쯤되면 몇번 봤던 마음에 들었던 푸잉들이 몇번 찾아왔을수도 있습니다. ㅎㅌㅊ 형들은 안왔을수도 있구요.

 

ㅎㅌㅊ 형들은 돌아다니세요 진짜 이시간이 피크입니다. 아니면 3시에 불다켜져서 새장국각이구나 하고 ㅈ물아닌 눈물흘립니다 진짜.

 

그리고 마음에 들은 푸잉을 만나 흥정을 하세요.

 

흥정이 귀찮으시면 5천바트 부르시고 흥정의 귀재다 하시는 분들은 2천바트를 부르세요.

 

그리고 흥정을 하시고, OK가 되었을때 내여자다 생각하시고 붙잡고 춤추세요 자리로 돌아가라고 하면 돈 더 잘주거나 잘생긴 형들한테 갈 확률 높습니다.

 

 

 

6. 흥정법

 

일단 얼굴이 흥정을 결정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이기때문에 별다른 팁은 안됩니다.

 

그래도 일단 먼저  다짜고짜 얼마인지 물어보지 마세요.

 

통성명하고 그냥 호구조사 좀 더 하다가 술도 마시면서 게임도 하고 정성을 다해 오늘은 너와 함께 있고싶다는 말을 꺼내면

 

우리 동발형들은 수도없이 들었을 멘트

 

' I'm working girl ' 나옵니다. 그리고 흥정을 시작하세요 그나마 좀 낫습니다.

 

 

 

7. 마무리

 

1. 잘생긴 까올리들 많고 잘생긴까올리들은 어느새 예쁜 푸잉들이 옆에 있는다.

 

 -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 하지만 그형들도 꽁떡은 극히 드물다. ( 잘생기고 연예인같은 내친구도 6천밧에 먹습니다. )

 

 

2. 찍기랑 미우는 인기가 많다.

 

 - 제기준 이쁘며 저와 눈이 비슷한사람들이 많아서 남자들이 항상 달려갑니다.

 

 - 그러나 네임드들은 요즘 내가 왜좋은지 이유를 물어보고 나가더라고요. 하나 말하면 and? and? 이런식입니다. 사먹기도 힘든세상입니다.

 

 - 제기준 주변친구들은 안이쁩니다.

 

 - 이외에도 뚜기, 애니, 민, 등등 네임드 많습니다...... 까올리 스타일이다 싶으면 네임드일 확률이 높습니다.

 

 

3. 틀딱형들 ㅎㅌㅊ형들도 이쁜푸잉들이랑 논다.

 

 - 백발의 할아버지도 손녀딸같은 푸잉끌어안고 놀고계시더라고요.

 - ㅎㅌㅊ 형들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이쁜푸잉들 사 드실수 있습니다.

 

 

4. 헐리푸잉들은 질투가 많다.

 

 - 전날 픽업한 푸잉을 다음날 만났을때 질투 엄청합니다. 마음약한 형들은 저처럼 또 픽업해서 후회할짓 하지마시고 새로운 여자 만나세요.

 

 

5. 파타야에선 헐리가 제일이다.

 

 - 소이혹 픽업하시는 형들 비치로드픽업하시는 형들 존경합니다.

 - 아고고도 괜찮지만 가성비로 봤을때는 헐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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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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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커뮤 20.11.28. 14:07

아고고 헐리가 가성비 최악이지않냐..... 헐리가서 픽업하는애들이 잘못생각하는게 아고고는 바파인에 엘디에 롱 비용까지 더 내야하니 비싸다! 하는데. 니들 테이블잡고 팁주고 하면 헐리나 아고고나 거기서거기임.

2등 에스탐 20.11.28. 14:07

내가 헐리를 처음간게 09년이었는데, 그땐 롱 2~2.5천이었제..암만 비싸봤자 3천..지금이랑 비교하믄 딱 2배 올랐지;; 그때는 학식이라 그 돈도 부담스러웠는데, 그때 1일 1만밧 쓸수 있었던 횽님덜은 얼마나 여유있게 놀았을까~라는 생각이 듬.

3등 헐리매니아 20.11.28. 14:07

저는 헐리가서 네임드 포함 5천초과해서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돈이 아까워서도 있지만 뭔가 걔네한테 6천이상 줘버리면 뭔가 싫음.

헐리매니아 20.11.28. 14:07

그리고 솔직히 웨이터들이랑은 별로 안친해서 캡틴 웨이터 한명 라인만 따놓고 그 웨이터만 주구장창 연락해서 자리잡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워킹가서 노는돈이 아까워서 그냥 호텔서 쉬다가 저녁먹고 헐리가는 주의입니다.

 

클라스 20.11.28. 14:07

나 처럼 무입에 푸잉 테이블 낑겨서 3천 이하라 가성비지 연애인인데 6천 준다며 ㅡㅡ 거기에 테이블비 천정도 잡음(2~3일 한병) 아고고나 마찬가지인데 무슨 가성비가........ 꽁떡충 방콕이 확률 높다가 답임.......

나도 20.11.28. 14:07

헐리에서 민아 인가 걔 봤는데

걔 거의 죽순인거 같더라고요

아버지가 까울리라서 혼혈이라고 들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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