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주관적인 소이혹 후기...

안녕하세요 형님들 덕분에 잘놀다왓습니다
후기쓰기전에 소이혹 느낀점이나 써볼려고합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느낌 입니다.

3월4일로 렛츠기릿

1일부터 3일까지 내상만 입고 몸과 마음이 피폐해 졋을때
마지막으로 간곳이 소이혹

이전까진 아무리 ㅎㅌㅊ 파오후엿어도
소이혹은 쳐다도 안보고 헐리만 고집햇엇는데

물론 감마그라 살때 지나가던 길에 힐끔 봐도
뭐 팔잡아 끌지고 않더라
후타치 파오후 여기서 인증됨

암튼 같이온 형 친구 1명 그리고 나
파오후 3명이서 털레털레 걸어가다 처음 팔잡혀
들어간 곳이 네이쳐바였다

형은 진인가 선택하고 내친군 이상한 미친얘하고 나는 폼인가 품인가 걔랑 놀앗는데

내친구 맨날 클럽가서 인상쓰다가 여기서 그렇게
좋아하는거 처음봣다 쇼파에서 바지 벗을각
울코에 어떤형이 네이쳐바 쇼파에서 살벌하게 논다고하던데 내친구 말한거인듯 멀리떨어진 자리 모자쓴형으로 기억함 맞나?

얘기좀 하고 노는데 얘들 마인드가 확실히 헐리 씹창년들
하곤 다르더라 확실히 심적으로 케어 받는 느낌
헐리년들은 좀만 뭐해도 짜증팍 내는데 얘네들은 그냥
못생긴걸 떠나서 날위해 케어해주는 느낌 설명을 못하겟네 암튼 맥주한병 마시면서 놀다가

고민끝에 세븐 일레븐 0.03 콘돔 사서 놔눠주고
가기전에 라스트ㄱㄱㄱ

와 근데 폼인가 얘 애무부터 위에서 내려찍는데
느낌 오지더라(드르륵 드르륵)그리고 애무 스킬 최상임
이미 전에 2번물빼서 고민햇는데 5분도 안되서
나올꺼같더라 자세바꿔서 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옴 근데 애무중간 중간에 키스마크 새김 조심해라
씻다가 확인함 ㅜㅜ

암튼 오자마자 추석에 발권햇는데 추석땐 소이혹 위주로
다녀야겟다 얼굴에 보지달린것도 아니고

헐리는 왠만하면 이제 놀러가는거빼고 패스해야겟다
시ㅂㄹ들 헐리에서 격은건 후기때 다시쓸께

암튼 소니혹은 헐리 내상입고 몸과 마음 케어 받고 싶을때
가면 좋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