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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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타이 후기 4편

레보감별사
3280 13 29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브로들 하이 !

어느덧 벌써 여행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푸잉친구와 나, 한국친구 이렇게 3명이서 골프를 치러가.

 

이번에 가는 골프장은 프리티캐디를 온라인으로 신청을 했지. 나는 푸잉친구가 있기에 한국친구만 신청하였고, 그렇게

도착해서 프리티캐디를 봤는데...오우..아니 다들 왤캐 이쁜거지? 25살이고, 성격도 너무 활발하고 술도 잘먹고 좋아하더라..

그래서 바로 또 밑작업을 들어갔지 ㅋㅋ 

하지만, 라운딩을 하면서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잠시 중단하면서 4명이서 리젠시를 어찌나 많이 마셨던지

나빼고 다들 취해서 경기 진행이 힘들정도...ㅠㅠ 일단 캐디와는 약속을 잡아놓고 우리는 골프가 끝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어.

 

근데 이 캐디 골프장 나가는길에 퇴근하는 모습봤는데, 비틀거리더라...술 많이 취해서. 그때 생각했지. 얘도 오늘 안되겠구나.

그래서 나와 푸잉친구 그리고 내친구와 또 다른 푸잉친구를 불러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호텔에 있는 루프탑 바를 가게되.

그렇게 4명이서 한잔씩 하면서 즐기다가 나와 내 친구는 아고고로 달릴 준비를 하며 푸잉들을 집으로 보내

 

시간은 자정.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나플라자로 달렸지.

사실 평소에 아고고에서 공정거래 하는걸 안좋아하던 나야. 왜냐면 징어감별도 힘들고, 돈도 아깝고...

그치만 한국친구는 이 시스템에 굉장히 만족하였지. 그래서 둘은 나나플라자에 도착을 해.

 

그시간에도 어김없이 사람들은 많아.. 10분쯤 둘러보았을까.. 한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왤캐 사람이 많아?

안을 보니깐 애들이 다 이뻐...근데 자리가 꽉차서 앉을 수 없더라고? 그래서 아쉬워하며 한코너를 더 도는데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이끌리는 한 가게로 들어가.

들어간 순간 내가 지금까지 아고고에서 본 푸잉들과는 차원이 다른거야. 우리는 얼른 착석을 하고, 맥주를 시켰어.

들어가지마자 내 눈에 띄인 딱 한명의 푸잉 ! 그치만 내 친구도 마찬가지로 그친구를 보고 있었지..

고맙게도 나에게 양보를 해줘서 내가 그친구를 픽하게 되고, 친구는 다른애를 픽하게 되. 근데 다른애도 너무 이뻐..

 

image.png.jpg

 

그리고 우리는 금액을 물어봐. 숏얼마 롱얼마. 자세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는데

숏이 인당 4800이었고, 롱이 2명해서 13,000정도 였던거 같은데.. 그럼 롱이 인당 6,500이니 말이 안되겠지..

아마 2명해서 18,000정도 였을거야. 아무튼 우리에겐 그게 중요하진 않아. 급하거든

 

그렇게 둘다 롱으로 결정하고 그렇게 4명이서 호텔로 돌아와. 각자의 방으로 갔고, 나는 열심히 숙제를 할 준비를 해

나는 술을 좀 많이 마셨기에, 그친구에게만 방에 있던 위스키를 줬어. 그리고 잠깐의 짧은 대화를 나눴지.

나이, 사는곳, 남자친구 유무 등등.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조금은 필요했던거야.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서서히 잠이오기 시작해. 이대로 있다간 뻗을 거 같아서 시작하자고 말했지.

그러자 그녀는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벗은 몸은 보는순간...와...몸매가 말이 안되..

ㅇㅈ이긴한데, 허리는 얇고 ㅇㄷㅇ는 잘 나와있어..색깔도 아주 굿이야.

 

서로 얼른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올라가 그리고는....(이후 부터는 브로들도 알기에)

당연히 ㅋㄷ을 끼고 하는데, 그녀는 나에게 말을해.. 빼자고..

그래서 나는 순간 고민을 했지..나에겐 안전과 보안이 가장 중요해서 안된다고 머리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미 내손은 ㅋㄷ을 빼고 있었어. 그리곤 자연스럽게 그곳으로..근데 뭐야 얘? 너무 젖어있어. 마치 오일을 듬뿍 바른 마냥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 그리고 너무나도 쪼여.. 그리고 ㅂㅈㅇ도 안나..그럴수록 나는 더욱더 흥분하고, 최절정에 이르게되..

그렇게 황홀한 시간의 막바지, 나의 올챙이들을 밖으로 분출하였는데

얼마나 좋았으면 그녀의 얼굴과 머리까지 내 올챙이들이...

그리고 나선 현타를 느끼고 있는데, 그녀는 쉬지를 않아 다시한번 나에게 달려들어..

그렇게 한번더...이후 나는 뻗었어..얼마나 잤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몇시간이 흘렀을거야. 그녀는 간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물론 연락처는 남겨놓고 사라졌지.. 그렇게 그날은 아주 꿀잠을 자게 되었어.

 

여행와서 깊게 푹 자본적이 없는데, 그날은 너무나도 많이 잘 잤던거 같아. 

아침에 눈을 떠보니, 그녀의 연락이 와있네!? 내방에 본인 화장품 가방을 두고 간거야..

그렇게 다음날의 서막을 울려..

 

이번 편은 지금까지 쓴 글중에 가장 자세하게 쓴거 같아 ㅋㅋ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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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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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제다츠 24.08.23. 08:57
한편의 야도..ㅇ 을 아 아니 후기를 잘봤어 브로^^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0:41
제다츠
글솜씨가 좋지않아, 더 야릇하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묘사해봤어 ㅋㅋ
2등 현란한칼싸움 24.08.23. 10:03
왐마 브로 얼마나 이뻣길래 그러지? ㅠㅠ 나는 파타야에서 왐마 뒤진다 이런 푸잉 본적이 없어서 ㅎㅎ 다 방콕에 있나보다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0:42
현란한칼싸움
본문에 사진이 고고 푸잉이야 ㅋㅋ
얼굴 다 나오게 하긴 그래서 입쪽만 살짝 가렸어
현란한칼싸움 24.08.23. 11:11
레보감별사
와앀ㅋㅋㅋㅋ존예네ㅋㅋㅋ 아이돌 사진퍼온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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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헤오 24.08.23. 10:33
역시 이런 후기가 ㅎㅎ
후기를 부실하게 쓴 것을 미안하게 만드는 좋은~ 후기인 것 같아 ㅎㅎ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0:42
헤오
안그래도 방금 헤오 브로 글 봤는데,
뭔가 미안해지네 ㅠㅠ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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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8.23. 11:19
레보감별사
와 근데 저게 브로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면...
존예네. 여신이네. ㅇㅈ이냐 아니냐 따위는 중요한게 아니야 저정도 외모면...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3:33
헤오
직접은 못찍어서 프사들고왔어 ㅋㅋ
다른 사진도 있는데 그건 나한테 보내준거라
올리기 좀 그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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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8.23. 10:56
역시 선수들은 다르구먼 ㅎㅎ

잘봤어브로 ㅋ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3:34
JOHNWICK
업소를 잘 선택한거 같아..근데 다른데에 비해 좀 비싼편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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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24.08.23. 13:24
와.... 존...나....아니..무지 막지 이쁘네.. 입은 가려도 풍기는 아우라가.. 보통이 아니야..
브로. 어디 아고고 인지 좀 알려주지.. 나도 가보고 싶네..
머리 속 생각과는 다르게 ㅋㄷ 빼는 모습은 나도 있었던 일이라... 이해가 돼.
하지만 나중에 좀 걱정하게 되더라... 결론은 뭐 깨끗했지만..
암무튼 행복한 시간 보낸거 같아 좋았겠다... 추카해 브로..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3:37
Fire
나나플라자 2층에 렌덤이라는 아고고였어 ㅋㅋ
근데 여기말고도 더 좋은 곳을 내가 알아냈어 ㅋㅋ
다음 후기편에서 또 알려줄테니 기대해줘 ㅋㅋ
나도 검사받으러 가봐야하는데 괜찮을 거 같아서
안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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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4.08.23. 15:20
브로들말대로 가려도 겁나 이쁘네..
이정도면 나도..가보고싶어질정도네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3. 16:39
톰하디
고고 하자구 브로 !
언제 또 갈지 각보는 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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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4.08.23. 20:14
우와~! 무슨 후기가 소설 읽는 거 같아 브로~
뒷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네~ㅋㅋ

아고고 픽업은 가성비가 별로라 안하는 편인데,
이 정도면 가심비가 Good 이다 Good 이야~!!

리젠시가 태국산 브렌디라 품귀현상이 있다고들 하던데, 캐디랑 술 마신데서는 리젠시를 팔았나 보네~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6. 07:49
쫑내기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
나도 그래서 아고고 별로 안좋아 하는데 ㅋㅋ
이제는 어디를 가야할지 알아버린것 같아 ㅋㅋ

골프장안에는 리젠시 많이 팔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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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8.24. 10:25
와~ 푸잉 미모가 장난 아닌걸
아이돌 사진이라 해도 믿겠어
저런 미모를 가지고 왜라는 생각이 들어ㅋ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6. 07:50
그랜드슬래머
사실 나도 그래 !
근데 아무래도 다른데서 일하는거 보다
여기서 돈 버는게 훨씬 많이 버는 것 같아.
하루에 숏 2탕만 뛰어도 8000바트 정도면..ㅎㄷㄷ
그나라 수준에 비하면 엄청나지...
주구장창 24.08.24. 11:41
저번 여행 때 소이 카우보이.나나 둘다 실망해서 요번엔 안갔는데 저렇게 이쁜 애들이..??
다음편도 기대 할게 브로.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6. 07:50
주구장창
가게마다 좀 다른거 같아 ㅋㅋ
가게를 잘 찾아가야해 ~
다음후기에도 좋은 가게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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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8.24. 22:08
역시 파타야보다는 방콕이 푸잉들이 이쁘구나 ㅠ.ㅠ
브로가 글을 잘 써서 쭈욱~~ 읽혀들어가는 느낌이다 ㅎㅎ
방콕푸잉이나 파타야푸잉이나 자기 물건 냅두고 가는건 똑같구만 ㅋㅋ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6. 07:51
Rainyday
근데 특정 아이들만 저렇게 이쁘지,
다 비슷한거 같아 ㅋㅋ
글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
그래도 내 물건 안가져간건 다행인거 같아 ㅋㅋ
울프신 24.08.25. 19:23
글에 올라온 사진만 봐도 브로가 말한대로의 피부색이 상상이 돼~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6. 07:51
울프신
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줘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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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가네 24.08.25. 23:27
나 랜덤 왔는데 없음...ㅋㅋ 저런푸잉..ㅋㅋ ㅠㅠ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8.26. 07:53
뉴가네
브로 ! 나나 2층에 있어 !!
아마 가게가 2개일거야 !
아나콘다 24.09.02. 22:21
와 저 미모의 푸잉이면 꼭 가봐야지 고마워 브로 저런 푸잉 잘안보이더라고ㅜㅜ나도 ㅇㅈ이여도 완전 돌덩이만 아니면 ㅇㅋ라서ㅋㅋㅋ
레보감별사 작성자 24.09.03. 14:26
아나콘다
ㅋㅋㅋ 꼭 가보길 추천할게 ㅋㅋ
금액대는 좀 비싼편인데 후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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