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테메년한테 맞고 울음터트린 썰

테메가서 챙녀 하나 5천밧 픽해서 데려왓다
근데 쌍년이 나오면서부터 자꾸 때리고 택시에서도 불알 툭툭치고 머리 쥐어박고 줜나 그러면서 쳐웃는거임

나도첨엔 야 하지마 ㅎㅎ 이랫는데
이년이 내 반응이 제밋엇는지 호텔 올라오면서도 줜나 머리 쥐어박고 불알 때리는거임

내가 솔직이 지금 한국사회에서 씹인싸인데 학창시절엔 약간 쭈구리엿음 그래서 줜나 머리쥐어박히고 맞는거에 트리우마가잇다

근데 이년은 그것도모르고ㅈ날자꾸 괴롭히고 ㅁㅊㄴ처럼 쳐웃는데 내가 한국사회에서 씹인싸인데 그것도 몰라주고 내가 이 먼 타향까지와서 동남아 챙녀한테 괴롭힘당한다는 생각에 서러움폭발해서 눈물이 뚝뚝나더라

내가 우니까 이년 줜나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자기가 뭐잘못했냐고 미안해서 어떻게해주면 좋겟냐길래 삐진척좀하다가 ㅅㄲㅅ좀 많이 해주고 노콘으로 하자햇음 ㅎ

근데 개년이 노콘은안되고 ㅅㄲㅅ는 해준다함 그래서 ㄴㅋㅈㅅ대신 골뱅이 파는건 괜찬냐니깐 그건 괜찬다함 개년 ㅎ

암튼 그래서 ㅅㄲㅅ 줜나 받고 개처럼 박으면서 끝냄 ㅎ

이년 한판하더니 퍼질러잇길래 골뱅이 파는척하면서 몰래 콘돔에서 내ㅈ물 조금씩 손가락에 찍어서 이 년 ㅂㅈ에 줜나 뭍혓음 ㅎㅎ

이년 내 자식 임신해서 싸질르면 줜나 쥐어박겟지 암튼 통퀘한 복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