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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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두번째 방타이를 앞두고 적어보는 첫번째 방타이 후기. #1-1

익명_똘똘한늑대
1061 2 7

 

그럼...체킈라웃 랫츠 히릿!

 

안녕 형들! 먼저 간단하게 나아를 소개하자면 29세 준틀딲딱 181/64의 ㅎㅌㅊ 씹멸치에양!

 

혹시 까먹을까봐... 첫번째 방타이의 그 설렘과 추억을 잊어버릴까봐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 적어보려고 해.

 

비행기는 땅콩 비지니스로 했어. 내가 쓰는 신용카드가 전부 스카이패스 제휴라 여태껏 쌓인 마일리지도 있고 가족 마일리지 합산하니까 7만마일리지가 넘더라고.

 

그래서 방콕 왕복 비지니스석으로 세금 54500원인가? 그것만 내고 갔다 왔어. ㅆㅅㅌㅊ?

 

6월 8일 오전 09시에 인천공항에서 방콕으로 출발하고 6월 12일 오전 00시에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였어.

3박 4일인데 꽉찬 4일 이었지ㅎㅎ

 

6월 7일 오후 10시가 넘어서 퇴근한 관계로 그냥 퇴근하자마자 인천공항으로 달렸어. 다락휴라고 인천공항 캡슐호텔에서 몇시간 자고 바로 출국장으로 ㄱㄱ!

 

 

출국심사후에 면세점에서 담배도 사고 PP카드 이용해서 라운지 투어도 했음ㅎㅎ 라운지에선 역시 컵라면이 짜세 아니겠냐 형들아?

 

 

 

 

 

 

 

비행기는 비지니스라 그런지 역시 쾌적했어. 내 옆좌석이나 근처 좌석들은 죄다 텅텅 비었고 기장도 나와서 인사하고 승무원들도 살랑살랑 친절하게 대접해주니 

 

여행가는 느낌이 팍 살더라고ㅋㅋ; 기내식은 다들 알다시피 비지니스는 두가지 메뉴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뭘 먹었었는지 기억이 안남... 근데 맛은 뭐 그저 그랬어.

 

음악들으면서 편하게 자다보니 도착했는데 도착하니까 오후 1시도 안됐더라고? 비행시간이 5시간 30분인데 09시 출발했는데 12시 몇분 도착이라니..

 

내가 첨에 얘기했듯이 나는 일본이 첫 여행이었거든. 뭔가 시차 차이나서 개이득본 느낌 나더라ㅋㅋ굿킹

 

암튼 입국심사 마치고 공항 지하로 달려가서 5만원권 가져온거 몽땅 바트로 바꿨는데 약 7만바트정도 나왔어. 일정은 짧지만 돈 걱정 없이 넉넉하게 놀려고 책정한 금액이었지.

 

건물 밖으로 나와서 택시타는데 조금 헤맸어. 택시 잡는 기계를 처음 사용해보기도 했고, 어디 있는지 몰라서 ㅠㅜ

암튼 결국 타긴 탔는데 택시기사 이 개ㅡㅡ쒸,..팔놈...;'머갈,.;'빡을,,,..쪼,.,,.사벌,,라 500바트 내라길래 걍 냈는데 나중에 호구잡힌거 깨닫고 존나 빡침 ^_^

 

 

 

 

 

 

 

호텔은 소피텔 스위트룸으로 3박 잡았어. 어차피 뱅기값도 안들었겠다 좋은 호텔 좋은 룸에서 놀아야지~ 하고 잡았음ㅋㅋ 3박에 80얼만가 했던거같아.

 

방은 넓고 좋더라. 특히 좋았던게 침실이랑 거실이랑 미닫이문으로 격리가 가능해서ㅋㅋ;; 난 흡연충이라 그게 넘나 좋았음.

스피커도 빵빵하고 욕실도 검나크고 킹굿짱짱룸!

 

아참, 리셉션에 한국인 여직원 있었는데 처음 체크인할때는 막 인사하고 되게 친절하고 살갑게 잘 대해줬는데 푸잉 끼고 들어오는거 보고나선 벌레보듯 쳐다보고 

 

아는척도 안해서 ㅈ같았음;;;ㅋㅋ 쒸,,.팔련아! 보고인냐?! 개간,.12년!!

 

룸에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맛쏴지 받으러 나왔음. 검색 좀 해보니까 터미널 21에 헬스랜드라고 유명한 샵이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로 타박타박 걸어갔음ㅋ

 

원래 내가 멸치에다가 땀이 원체 안나는 체질인데도 육수가 절로 흐르더라. 넘나 더운것!

 

도착해서 카운터에 메뉴판 보는데 오늘은 예약이 다 밀려있어서 기본적인 마사지밖에 안된다길래 발마사지랑 등 어깨 마사지만 받고 전신마사지,바디스크럽등 풀코스는

 

다음날 받기로 예약했음. 마사지는 뭐 특별한 센세이션은 없었어 걍 ㅍㅌㅊㅋㅋ 그리고 여기 비싸더라. 시발거 헬스랜드 가지 마라 아라찌?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맛쏴지가 걍 ㅍㅌㅊ고 아줌매미밖에 없음...

 

 

 

마사지 끝나고 나온 망고... 맛도 없음 시발거

 

 

맛싸지 받고 나와서 엘가우쵸라는 스테키집으로 칼질하러 갔음. 본격적으로 몸 쓰기 전에 영양보충은 해야죠 행님들?

 

비싼데 맛은 걍 괜찮았음. 한 5000바트치 쳐묵쳐묵 했어. 나는 멸치주제에 식탐이 굉장히 강하고 먹는 양도 앵간한 ㅍㅇㅎ형들보다 더 잘먹어.

 

막상 중요한 음식 사진은 나오자마자 흡입하느라 못찍었네ㅠㅜ.. 원래 시갤럼이라 시계 설정샷으로 하나 찍어주시고ㅋㅋ

 

 

 

 

이제 밥도 땅땅하게 먹었겠다~ 세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롬퐁으로 출발하였다! 첫째날은 일단 변마를 가보기로 했어.

 

오테마치를 가기로 결정하고 아속역에서 지상철 BTS? 탑승했지. 지하철하고 다 똑같은데 지나가면서 창문으로 풍경 보이는게 좀 신빡하긴 했다.

 

근데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인간들이 넘나 많아서 짜증났음 ㅠㅜ

 

 

 

프롬퐁에 도착하고 지도앱 키고 여차젖차 오테마치에 도착했어. 시발거 오테마치 프리미엄으로 갔어야 했는데... 울코에서 오테마치나 오테마치 프리미엄이나

 

푸잉은 공유한다는글을 보고 걍 어딜 가도 똑같겠지 생각했던게 천추의 한이다. 누루 매트플레이를 했어야 했는데 시발거.... 니들은 꼭 프리미엄으로 가라 아라찌?

 

변마 골목 오테마치 근처에도 예쁜 푸잉들 세네명 있는 가게 있었는데 거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어쨌든 나는 오테마치를 가려고 생각했던터라 호객하는 예쁜이들 무시하고 걍 바로 오테마치 직행했음. 

 

가게 들어가니까 똥양인놈이 이랏샤이마세! 하며 꾸뻑 인사함ㅋㅋ 그래서 곤방와! 아나따와 니혼진 데스까? 하니깐

 

하이! 소오데스! 에..? 니혼진 데스까? 요지랄ㅋㅋ 내가 좀 일본인같다는 얘기를 가끔 듣거든... 옷 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오사카 갔을때는 두번이나 한국년들이

 

나 쪽바린줄알고 길 물어보더라..;; 저 한국인인데욬ㅋㅋ하면 헠 제성염ㅋ; 이러고 가고 쉬,.팔룐들이ㅋㅎ 보드럭지를 쭉 잡아 찌져,뿔!,.;랑게

 

암튼 나보고 일본인이냐고 그러길래 이이에 와따시와 캉코쿠진데스! 했더니 뭐 지가 한국의 KPOP을 좋아한다느 김치를 좋아한다느니 살랑살랑 개소리를 늘어놓더라ㅋㅋ

 

쌍노무 쪽국ㅅㄲ

 

안쪽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더니 푸잉들 프로필을 쭉 가져오더라고? 근데 쇼업은 안됐어 흑흑...

 

프로필만 보고 골라야하는데 사진이랑 쓰리사이즈,가능한 플레이나 옵션같은거 적혀있었어. 나는 다른애를 고르려고 했는데 쪽국놈이 적극 추천하는애가 있더라고.

 

내가 고른애보다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다고 자꾸 추천하길래 결국엔 그놈이 추천해주는 계집애로 골랐지.

너만 믿고 얘 고른다라고 야부리 털어주니까 개좋아함ㅋㅋㅋ 형들 이ㅅㄲ 이거 와이로 쳐먹은거 아니냐?

 

 

 

자쿠지룸으로 골랐고 계단타고 올라가서 방으로 입장했어. 침대 있고 안쪽에 욕실이 있었거든? 자쿠지도 있고ㅎㅎ 방은 그냥 깔끔한데 좀 좁았어.

 

푸잉이는 전형적으로 일본인이 좋아할 와꾸더라고ㅇㅇ 키 늘씬하고 몸매 슬림하고 근데 슴가는 뭐 너무 작지는 않은 수준.

생긴게 일본인처럼 생겼더라ㅋ 프로필 사진하고 거의 흡사했어.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푸잉이 자쿠지 물 틀어놓고 내 옆에 와서 앉더라고. 그래서 호구조사좀 하고 야부리좀 털었지. 시간이 좀 지나서

 

얘가 내 양말부터 천천히 옷을 하나하나 다 벗겨주더라. 다 벗고 내 손붙잡고 욕실로 데려가길래 얌전히 따라갔어. 샤워기로 이곳저곳 깨-끄시 씻겨주고

 

자쿠지에 들어갔지ㅋㅋ 천천히 파이즈리부터 시작해서 촵촵 소중이 핥아주고 나름 성실하게 애무하길래 내상은 아니구나 안도했어.

 

그렇게 애무좀 받다가 수건으로 물기 싹 닦아주고 침대로 자리를 옴겼지. 침대에 누우라길래 누웠더니 내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애무해주더라. 

 

나는 온 몸이 성감대라 기분 좋았어ㅋㅋ 가슴부터 아래로 배 타고 내려가고 삼각지대 본격적으로 애무하고 콘돔 없이 촵촵 해주고~ 더 이상 애무 받으면 안될거같아서

 

이번엔 내 차례라고 이너프! 마이턴~ 외쳐주고 자빠뜨림ㅋ 본게임 들어가면서 목좀 핥아주고 귀좀 빨아주니까 얘가 너무 잘 느끼는거야ㅎㅎ

 

반응도 좋고 가슴으로 내려가서 한손으로 꼭지 잡아주고 입으로는 반대쪽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해줬어. 배~옆구리까지 착실하게 핥아주면서 슬쩍 밑을 만져보니까

 

애가 흥건해 질퍽질퍽 질퍼기 ㅇㅈ합니다...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레 넣어봤어. 거부를 안하더라고? 그래서 한개를 더 넣어볼려고 했는데 와.. 애가 좁보라 그런지 손가락 두개가 힘들게 들어가더라 ㄷㄷ합니다! 

 

밑에는 혓바닥 대기가 좀 그래서 걍 손스킬로 푸잉 몸좀 더 달아오르게 한다음 모자 씌우고 바로 돌격! 방타이 하기 전에 좀 오래 참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이냔의 쪼임이

 

강력해서 그런지 몰라도 몇분 못하고 발싸해버렸어 ㅠㅜ 조루 ㅇㅈ합니다...

 

한번 뽑아내고 옆에 누우니까 알아서 모자 빼고 닦아주길래 죽은척 누워서 쉬다가 한번 더 하자니까 이 ㅆㅂ련이 안된다는게 아니겠음? 아니 난 투샷인줄 알았는데

 

투샷은 안된대... 그래서 알겠다고 눈 감고 있었더니 그럼 손으로 해준다고 오일 발라서 열심히 손운동 시작하더라고ㅇㅇ 근데 손으로 하니까 또 안됨.. 한 일이십분 열심히 손으로 

 

하는데 안나와서.. 안쓰러워보이더라. 그만하라고 했어 괜찮다고ㅎㅎ

마무리 하고 옷입고 나오면서 일본놈한테 50바트 팁으루 줬다.

 

이ㅅㄲ야!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다면서 특별히 그런건 없던데? ㅆㅂ놈아! 니ㅅㄲ 100바트 줄라다가 50바트만 준거다.

 

이번엔 어딜갈까~ 생각해보다가 시간도 됐겠다~ 나나플라자를 가보자! 프롬퐁역에서 BTS를 타고 나나역으로 갔지ㅋ

 

지도를 키고~ 룰루랄라 나나플라자로 갔어. 거리를 걷는데 노점상도 많고 길거리 주전부리도 많고 여행온 느낌도 물씬 나고 좋았어.

 

 

 

나나플라자 도착했는데 들어갔다가 괜시리 레보나 커터이한테 끌려갈까봐 조끔 쫄았지만 눈에 힘 주고 보무도 당당히 입성했음ㅋ 나는 레인보우5로 목적지를 정했기에

 

다른곳은 거들떠도 안보고 바로 레인보우5로 들어갔어.

 

입장하자마자 마마상이 자리 안내해주더라. 영화관처럼 계단식 의자였는데 앉고 앞 무대를 보니 크~ 신세계더라ㅋㅋ 기집년들 젖 내놓고 팬티만 입고있는데

 

캬~~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고ㅋㅋㅋ? 봉 잡고 흐느적 흐느적 춤추는데 열심히 추는게 아니라 걍 흔들거리는게 더 매력적이었음ㅋ 마치 돈 벌려고 억지로 끌려나와서

 

의욕 없이 의무적으로 추는거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젋은 동양인 남자는 나 하나뿐이었고 대체적으로 늙은 양놈 틀딱밖에 안보였어. 게다가 좀 이른시간이라 그랬는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 

 

와꾸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애들이 대체적으로 예쁘고 몸매도 슬림한게 맘에 들었음ㅋ 나는 젖 큰건 별로 안좋아하고 얄상하고 늘씬한애들 좋아하거든?

 

다리 예쁘고ㅎㅎ 라인 좋은애들 위주로다가! 암튼 쭉 훑어보는데 세네명 정도가 내 맘에 들더라고. 개중 한명이랑 계속 눈이 마주쳤어. 내가 시력이 별로 안좋아서 게슴츠레하게 실눈뜨고 자세히 봤더니 귀염상에 얼굴 조막만하고 괜찮더라고.

 

쳐다보다가 다른애 보다가 또 걔 보면 아직도 날 쳐다보고있고~ 푸잉들 시선이 나한테 많이 꽂혀있더라고. 내가 ㅎㅌㅊ 멸치새낀데 가게에 손님도 별로 없고 죄다 늙은 양틀딱이라

 

플러스 요인이 된듯... 암튼 콜라 빨면서 그러고 있었거든ㅋ 내가 술을 잘 못마셔서 콜라 시켜서 먹고 있었어... 

 

그러다가 무대에 있던 애들이 내려가고 새로운 애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면서 기존에 춤추던애들중 나랑 계속 눈 마주쳤던 푸잉이 내 옆으로 와서 앉더라.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번호도 기억이 안나는데 걔가 앉고나서 마마상이 오더니 LD한잔 사달라고 얘기하는거야.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LD어택인가 싶더라고ㅋㅋ

 

걍 한잔 사줬어. 위스키? 암튼 LD중에 좀 비싼거 고르길래 사줬더니 나한테 마셔달라네 ㅁㅊㄴ이... 나 술 못먹는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끄덕이더니 완샷 때려버림 ㄷㄷ

 

옆에 앉혀놓고 허벅지좀 주물르고 옆구리좀 주물르고 하다가 너 데리고 나갈라면 얼마냐고 물어봤지. 가격이... 3000바트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바파인 지불하고

 

데리고 나왔어. 마마상이 온지 30분도 안되서 벌써 가냐는듯이 쳐다보더라ㅋㅋ;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되는게 내가 아고고는 처음이고 푸잉이랑 뭔 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걍 빨리 데꾸 나온게 좀 실수였나 싶어.

 

좀 더 진득하니 앉아서 여러 푸잉들 데꾸놀다가 천천히 골라서 나왔어야 했는데... 

 

암튼 데꾸 나오니까 이 계집애가 어디로 갈거냐? 니 호텔로 갈거냐 아니면 여기서 할거냐?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여기서 하면 어떻게 해? 하니까 이 건물에 대실 숙박업체가 있다고 거기 가면 된다고 그러더라고ㅇㅇ

 

그래서 걍 여기서 하자고 했지. 손 잡고 이끌길래 따라가는데 푸잉인지 레보인지 시선들이 엄청 꽂혀.. 지나가는 할배니 뭐니 다 쳐다봐서 왤케 쳐다보는건지 의아했음ㅋㅋㅋ;

 

 

image.png.jpg

레인보우5 나와서 옆으로 쭉 이동했어. 한 층을 올라갔었나? 암튼 숙박업체가서 방값,콘돔값 지불하고 들어갔지. 와... 방 존나 꾸지더라 시발거ㅋㅋㅋ 완전 낙후된 시설에 개쫍고

 

더러움...나보고 먼저 씼고 나오라길래 씼고 나왔어. 나 나오고 푸잉 들어가서 씼고 나왔고. 침대에 누우니까 알아서 애무 시작하는데 너무 성의없이 하더라. 콘돔은 안씌우고 삿갓이 하는데 다른곳 다 건너뛰고 바로 소중이 입에 집어넣음;;;

 

걍 계속 ㅅㄲㅅ만 하길래 그만 하고 누우라고 했다. ㅈ같아서 나도 애무 안함ㅋ,;; 걍 모자 씌우고 젤 바르고 돌진!

 

오테마치에서 한번 빼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한 20분정도 팟팟 푹푹 푹찍 뿜뿜 자세 바꿔가면서 존나 쎄게 박았음ㅋㅋ

 

시체마냥 가만히 있길래 더 ㅈ같아서 진짜 넘나 거칠게 다뤘는데 이년이 그래도 프로 의식이 있는지 표정 찡그리거나 싫은소리는 안내더라고.

 

몸매는 훌륭했고 와꾸도 좋았어. 냄새도 안나고ㅇㅇ 근데 마인드가 별로더라고~ 암튼 그렇게 20분 넘게 파워쎾쓰 하다가 찎! 하니까 지 먼저 씼고 ㅃㅃ2~ 나 가게 다시 가야해! 이러고 사라짐ㅋ; 사랑했다 쒸팔련아

 

레인보우5를 한번 더 가볼까 아니면 여기까지 왔는데 그 유명한 옵세션이나 스트랩스를 가볼까 고민좀 했는데~ 난 아직까지 게이물은 못찍겠더라.

 

솔직히 갔다가 너무 예쁘면 나도 모르게 데꼬 나올거같아서 무서웠긔.... 형아들 이해좀..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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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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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무낰ㅋㅋㅋ 20.11.13. 20:30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 ㅇㅇ 20.11.13. 20:30

청바지에 신발 봐라 짱개도 저렇게 ㅄ같이 안 입는다. 호구 후기 길게도 쳐 쓰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에라이 못난 놈아

3등 ㅋㅋ 20.11.13. 20:30

추천, ㅅㅂ 청바지 남는거 보소

25 20.11.13. 20:30

나랑 여행성향 룸잡는거 화대안깍는거 ㅈ나비슷하다 이형ㅋㅋ

홀리 20.11.13. 20:30

캐리어 리모와에 신섭마 맞냐?금수저네 이형 ㅅㅂㄱ

네담 20.11.13. 20:30

리모와도 손잡이보니까 클래식 라인이구만. 구논데 이쁘지. G단위냐? 니나이에 섭마 차는거 자체가 ㅆ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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