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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오후 보징어를 만나다..

익명_복근있는늑대
73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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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새장국을 너무 많이 먹었어염..
아무리 제가 파오후지만 하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염

오늘은 기필코 입으로 고만 처묶하고 제 소중이에도 양분을 주고 싶어요

테메에 갔어요..역시나 오늘도 눈을 피하네요...오늘은 꼭 롱이라는겅 해보고 싶어요 어제 ㅈ목한 형들 후기들어보니 집을 안간데요..그게 먼가요 롱이라는걸 해주지 않아요 개밥크리 이런것도 못겪어봣어요

아고고에 그동안 못쓴 바트를 가득채우고 갔어염 아고고는 바트질만 잘하면 롱도해준다고 배웠어요

팁을 남발해요 나 호갱이에요 인식을 시켜줘염

호갱이여도 좋아요 롱만 할수있다면

파트너가 자기는 숏만한데염...롱정가에 천더준다고 던져봤어염

고민하다가 그동안 옆에서 팁준게 불쌍한지 롱을 해준데요 고마워요..사랑해요 이렇게 로맴매가 시작되나봐요..

호텔에 왔어요..오자마자 핸드폰으로 친구랑 막 통화를 해요..그러더니 갑자기 아고고 보스가 자기를 찾는다고 숏으로 하재요...

ㅠㅠ 이럴주 알았어요...머 그래도 숏으로 와준게 어디에요..

샤워를 하고 키스를 하려니..키스는 안된데염...
형식상 10초정도 제걸 빨아준뒤 바로 올라타서 기계적으로 제 소중이를 자극해요...

제실좃으로는 그녀의 구멍 사이즈가 맞지를 않나봐요..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슬금슬금 냄새가 올라와염...이게 말로만 듣던 오징어 냄새인가봐염

30년동안 가지고 있던 만성 비염이 치유됬어요 냄새를 맡을수 있어염 개이득이에염...

그렇게 제 비염을 치료해주고 치료비로 팁을 요구하네염..착한 파오후는 거절을 못해염..



오늘은 운이 좋은가봐요..롱 이라는거 아다땔뻔도 하고 30년간 가져온 만성비염도 치유도 하고 미련없이 내일 파타야로 넘어가서 소이헉을 갈수 있을거 같아염..


근데 왜 1일 1만밧 챙겨왓는데 태국에 있을수록 돈이 쌓여갈까요..이해가 안되염.. 파타야에서는 1일 2만밧이 될거 같아요..방콕에서 부자가 됬어염..


....ㅅㅂ...좃같다 맨날 이러고 글이나 쓰고 있고... 잠이나 잡시다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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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9094 20.11.14. 13:39

이 글이 사실이라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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