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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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ㅎㅌㅊ의 방아다깨는 꿈 - 1편, 물집체험

익명_담배피는울프
1084 0 5

안녕하세요.

 


아니 글쎄 제가 태국여행가는 꿈을 꿨어오
너무 환상적이였어오. 그래서 까먹기전에 후딱 꿈꾼 내용을 적어볼까해오.

 

 

 

image.png.jpg

 

돈므앙에 4시에 도착했어오.


사람들이 왜 ㅈ가타지말라고 하는지알거같아오. 불편해서 잠도못자요. 자리 존나좁아요. 내 옆에 근돼형이 앉아서 더 좁았지만. 다리가 이쁜 승무원 푸잉들을 보니 기분이 조금 나아져오.

다시 각설하고 숙소로 갔어요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잡았어오. 엄청나게 큰방이였고 43층에 침실은 두개, 화장실은 세개였어오.

 

모든침실의 한쪽벽이 창문이였어오. 거실도 마찬가지 뷰는 정말 최고였어오. 와..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어오. 근데 물이 안나와오는...

 

알고보니 밑에서 수도를 잠궈났데오..암튼 대충 정신차리고 밖에 나오니 7시였어오. 꿈인데도 배가 엄청 고프더라구오.

랍스터 쳐묵쳐묵하고 오늘은 첫날인만큼 상처받지 않을곳을 가고싶었어오. 그래서 택시를 타고 말했어오. '포세이돈 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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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거없이 당당하게 말을했어요

 

'포세이돈 가주세용..'

 


그렇게 포세이돈을 가면서 형들의 물집후기, 추천글을 검색해서 봤어오. 요즘 포세이돈이 옛날같지 않다는글들이 심심치않게 보여오.


첫날은 첫날인 만큼 의미가 있어야해오.
그래서 제일 평이 좋은 더로드로 발을 옮겼어오.

도착해서 문을 여는순간 깜짝놀랐어오. 엄청 크고 웅장(?)했어오. 순간 내자신이 너무 작아졌어오. 하지만 다시금 자신감을 찾았어오. 왜냐면 첫날이라 바트가 두둑했거등요. 아니 꿈이라 그랬남.. 암튼..

일단 맥주를 시키고 앉았어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진짜 틀딱들밖에 없는걸보고 여기선 나도 ㅎㅌㅊ는 아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오.

 

과감하게 푸잉들 앞으로 갔어오. 모든시선이 저와 선배한테 꽃히기 시작했어오. 찾았던 자신감을 다시 잃고 저절로 눈이 깔렸어오.

 

 

image.png.jpg

image.png.jpg


그 사이 선배는 이미 여자를 골랐어오. O라인? 이였는데 O라인은 5100밧이예오. 선배까지 픽을 하자 초조해지기시작했어오. 자심감은 잃었지만 어서 눈을 들어 여자들을 스캔했어오.

 

그 중 옛날 저랑 썸타던 여자를 닮은 푸잉이 눈에 들어왔어요. 몸매또한 훌륭했어오. 저는 키가 작아서 키큰여자 패티시가 있어오. 그래서 바로 픽했어오. 그 푸잉도 O라인이였어오.

 

이름이.. 기억이안나오 한글자였는데.. 그냥 오라고 부를게오. 꿈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오..

오가 마마상한테 팁을 주라고 했어오. 호구잡힌건가 생각이 들었지만 이 팁으로 대우가 달라질거같아 얼릉 주머니에서 100밧을 꺼내 줬어오. 근데 더 줬어야했나봐오..ㅠㅠ

방으로 들어갔는데 저는 성맴매가 처음이에오. 그래서 엄청 긴장이 됐어오. 자신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긴장까지 하니 아무생각이 안들고 집에가고싶었어오.

 

그 순간 오가 욕조에 물을 틀고 옷을 훌렁벗었어오. 집에 가고싶은 생각이 바로 사라졌어오.

그상태로 잠깐 대화를 했어오. 그간 후기들로 공부했던 호구조사를 들어갔어오. 이름이 머니, 몇살이니, 너 예쁘다 등등.. 물이 다 채워지자 옷을 벗으래오. 부끄러워서 얼릉 벗어던지고 욕조로 들어갔어오.

같이 따라 들어온 오는 따땃한물로 저를 씻겨줬어오. 손가락 사이사이 발가락사이사이를 그녀의 손가락이 훑고 지나갔어오. 그리곤 제 똘똘이도.. 훑고 지나갔어오..똘똘이가 무척 화를내기 시작했어오.

그럽게 물기를 닦고 드디어 침대로 들어섰어오.


오의 입이 키스부터시작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어오 쇄골..유두..배꼽.. 그리고 화가난 녀석까지. 오는 멈추지 않았어오. 화가난녀석 아래까지 혀로 구석구석 훑고 지나갔어오. 그리곤 장갑을 씌어주고 오가 내 위로 올라왔어오.

내가 호구로 보였는지 아님 원래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뭔가 엄청 파워풀한 상위체위가 이어졌아요 살이 맞닿는 소리와 오의 심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는거 아닌가 궁금할정도로 굉장히 하드했어오.

 

그러면서 저도 오의 몸을 탐험하고있었어오. 몸매는 엄청탄력있는 육덕스타일이였어오. 배가 나온게 아니라 몸이 운동한여자 같았어오.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아주 좋은 몸이였어오.


태어나서 한손으로 다 잡지못한 가슴은 처음이였어오.

오가 위에서 하드하게 한5분? 흔들었나 갑자기 힘들데요 저보고 하래오. 그순간 오와의 연결이 잠깐 끊겼는데 긴장을해서 그런가 화가난녀석이 화가 다 풀렸데오ㅠㅠ

 

내 나이가 이십대중반인데 왜이럴까.. 자책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괜찮다며 다시 제 유두에 키스를 하며 제 똘똘이를 손으로 거칠게 다뤄줬어오.

다시 화가난 똘똘이로 이번엔 내가 오를 혼내주기로 마음먹고 정상위로 갔어오. 강약약중약약 강강중 강강중강 리듬타며 나도 오를 혼내줬어오.

 

일본얏옹에서만 듣던 인위적이고 기계적인 신음이 나오는거같았지만 나쁘지않았어오. 땀이 나기 시작했고 사실 정상위는 느낌이 잘 나지 않았어오. 실좃이라 그런가봐오ㅠㅠ

그래서 뒤를 돌으라고 했어오. 오가 고양이 자세를 취해오. 헤헤.. 저는 이자세를 좋아해오. 근데 오와의 연결이 끊기자마자 또다시 화가 풀렸어오ㅠ 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오ㅠ

 

이번엔 키스를 해주네오.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또 거칠게 다뤄줬어오. 다시 화가 났어오. 그리곤 뒤를 공략하기 시작했어오.

뒤는 쪼임이 괜찮았어오. 하지만 정상위에서 힘을 너무많이 빼서 뒤공략은 오래가지 못했어오. 내가 너무 힘들어했더니 오가 저보고 다시 누우래요 그러더니 오가 자기밑에 오일(?)을 발라요. 벌써 두번째인데 좋은의미는 아닌거같아오ㅠ

오가 또 위에서 하드하게 내려찍기 스킬을 시전하고 있었어오. 오일을 발라서 그런가 소리가 더욱 야릇했어오. 역시 여성상위가 편하긴 제일 편해오.

 

저도 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들었다놨다를 도와줬어오. 근데 자꾸 신호가 안오는거에오. 이때부터 뭔가 빨리 끝내야겠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기 시작했어오. 왜냐면 시간제한이 한시간인줄 알았거등요.

 

 

image.png.jpg

 


40분이 지나자 초조해졌어오. 이러다 발싸도 못하고 쫒겨나는거 아닌가 불안해서 다시정상위로 갔어오. 오를 껴앉고 막바지 스퍼트를 내며 쥐어짜기 시작했어오.

 

땀이 점점많이 나기시작했어오. 속으로 더빨리 더빨리를 외치며 계속 들이박았어오. 그리곤 신호가 왔어오! 마지막 힘을 끌어모아 드디어 깊숙히 주차해놓은 상태로 방타이 첫 개시가 시작돼었어오.

땀이 너무많이나 다시 샤워를하고 옷을 입었어오. 오가 친구를 여기서 기달릴래 밖에서 기달릴래 라고 물어봤어오. 여기안에서 둘이 있기 어색하기도 했고,

 

너무 지쳐서 밖으로 가겠다고 하고 밖에서 선배를 기다리는데 선배가 안나와오. 한 15분? 20분? 기다린거같아오.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선배푸잉은 선배한테 1시간이 아니라 업투유라고 했데요ㅠ ㅅㅌㅊ들만 듣는다는 업투유.. 부러웠어오.. 이렇게 첫 방타이 개시와 물집 탐험은 끝이 났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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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차단조가튼 20.11.15. 00:32

아 꿀잼 ㅋㅋㅋ ㅊㅊ

2등 방타이아다 20.11.15. 00:32

형 키스도 해줬엉? 내가 쭉 읽어봤는데 형은 ㅎㅌㅊ 가 아니야....난 저기위에 해줬다는걸 받아본적이 없어...ㅠㅠ 시발것

익명_담배피는울프 20.11.15. 00:32
방타이아다

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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