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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2일을 아주 조져놨던 미친 푸잉.

익명_GREEN늑대
985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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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상태가 믿었던 타니야에서 개내상 쳐먹고 메롱이었던 상태...

 

2. 그냥 다 포기 하고 파타야 도로 갈까하고 고민 하던 참이었음...

 

3. 팟퐁에서 안구 호강 하다가 나나 와서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레인 보우 2에 기어 들어왔음.

 

4. 진짜 귀여운 웨이트레스를 봄. 레이디 드링크 사주고 되도 않는 수작질을 하다 마마 한테 걸려서 혼쭐이 나던 판국.

 

5. 일단 작전상 후퇴를 외치며 라인 따고 나서 일 끝나고 스독 가자고 약속 잡음.

 

6. 그리고 시간 때울 푸잉을 보고 있던중.. 내 역대 아고고에서 저렇게 신나게 막춤을 추는애를 처음 보게됨. 번호도 생생히 기억함 110번...ㅡ_ㅡ;

 

7. 아고고의 참맛은 역시 ㅁㅊㄴ 아니었던가 싶은 생각에 부름...

 

8. 젖탱이가 졸라 실한거 보고 내심 므흣 했음 붙잡고 레이디 드링크 1~2잔 사주고 쭈물탕이나 해야지 싶었음..진짜 타겟은 웨이트레스였으니...

 

9. 근데 옆자리에 앉는게 아니라 나한테 다이렉트로 안기면서 딮키스를 시작함...ㅡ_ㅡ;;;;;;;

 

10. "유 롱탐 오케이?" 이 한마디에 이틀 동안 재앙이 시작 됨...

 

11. 마마가 씨익 웃으며 다가 오고 나는 "no"를 외치고 있지만 내 입술이 이 ㅁㅊㄴ 한테 점령 당한 상태라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

 

12. 결국 끌려 나왔고.. 얘 롱탐이 얼만지도 모른채..나나 옆쪽의 라이브 바로 끌려 들어감...

 

13. 이년 라이브 바에 있는 맥주를 모두 동을 낼 기세...ㅡ_ㅡ;;; 맥주값만 무려 2000 밧트를 씀...

 

14. 나도 머리가 알딸 해져..빨랑 대충 떡치고 개밥 주러 보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애 델고 나옴...

 

15. 택시 붙잡고 "빠이 롱렘 콘라드"를 외침....그리고 졸도....

 

16. 5분 뒤에 눈을 떠보니 "콘라드"가 아니라 "콘도" 앞에 도착함....ㅡ_ㅡ;;;

 

17. 알고 보니 푸잉 집..ㅡ_ㅡ;; 

 

18. 들가자 마자 내 옷을 벗김.. 그리고 욕조에 던지고 나한테 대충 물 뿌리더니.. 타월을 던짐..

 

19. 대충 딱자 마자 내 머리털을 잡고 지 이불에 나를 패대기 침.. 그리고 아무런 전희 없이 떡을 치기 시작함....

 

20. 이때 방타이 6회 역사중 첨으로 노콘 질사란걸 하게 됨...ㅡ_ㅡ;;;

 

21. 내가 싼걸 확인 하더니 옆에 발라당 엎어져 나를 끌어 안고 자기 시작...

 

22. 나머지는 그 다음에.. ㅆㅂ 내가 이년 땜시 2일 동안 11000 바트 날린거 생각하면...

 

23. 근데 의외로 가성비.. 롱탐비용으로 3000 바트만 바트만 받아감.

 

 

요약 : 

 

레인보우 2 110번 정말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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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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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테슬라 20.11.20. 13:42

부럽네요 아고고서 3천바트 저같은 ㅎㅌㅊ한데는 해당없어요

키도 20.11.20. 13:42

ㄴㅋㅈㅅ 처음이라고? 구라치네 씹세끼

병짖개 20.11.20. 13:42

ㅋㅋㅋㅋ욕조에서 노콘으로 떡치다가 시원하게 질사했는데 물위로 떠오른 정액보고 이거뭐냐고ㅋㅋㅋ찍어서 내얼굴에 바르던 ㅁㅊㄴ 생각나노

헐퀴 20.11.20. 13:42

커터이 같은데 ㅋ .. 레인보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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