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태국 코로나 비수기 소카 크하, 테메 다녀온 후기

익명_GREEN늑대
1302 0 3

image.png.jpg

 


우선 술한잔하고 소이카우보이 크하 입성

스테이지 2바퀴 꽉찰정도로 수량이 괜찮았음

역시 토요일의 힘이라 그런지 손님도 점멸수준은 아니고 13명


그중 키크고 몸좋은 푸잉 눈에 딱 보여서 (일행들도 인정)

호구답게 2잔짜리 엘디세트 시키고 호구조사 들어감

미드가 자연스럽게 큰줄 알았는데 수술이라 하더라... 대신 부드러웠음

수술 잘했네 너스레 떨었고 몸매좋은 동네답게 부리람 출신 23살이였음

바파 700에 롱 3000 불러서 내가 아침까지 10번 쌉가능 하냐니깐 쌉가능 한다고 하더라..
아 코로나 특수 할인에 쾌제를 부르며 고민하다가 골뱅이 건드렸는데 스무스물 올라오는 징어냄새가 났음

푸잉 본인도 인지 했는지 화장실 다녀온다고 향수 잔뜩 뿌리고 왔지만 내 무릎에 앉힌 자리에 체취맡는 내모습을 보더니 세상 무너진 표정하더라....  나도 무안했는지 빠져나와 테매로 향함...

테매는... 우선 칙칙폭폭할 수준의 수량은 없었지만 구장 한바퀴 다 차는 수량이 있었음 손님도 꽤 있었고....

마치 짜뚜짝 주말장사처럼 주말한정 정상영업느낌.... (평일엔 전멸임)

시세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가격

숏 2500 롱 5000-6000이였음...

쪽빠리 로동자가 주 상대라 가격할인도 없고 아직도 단합가였음 아님 내가 ㅎㅌㅊ라서 그럴지도.... ㅡㅡ;;

태국어 로컬 낙슥이 ㅈㄱ 1300-2000이면 1-2샷 가능한데 찰렬가격에 부랄를 탁치고 나옴....

내일 변마나 가야겠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훈남울프 20.11.23. 21:50

소카가 롱이 3000인데 테메는 그대로라고 허허 미춌네

2등 dd 20.11.23. 21:50

아고고 롱 3000 이면 거의 10년전 가격이네

3등 ㅇㅇ 20.11.23. 21:51

잘했따. 요즘에 2~3천이면 롱이되는데 담합하는 테메는 안가면 그만이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코로나 비수기 소카 크하, 테메 다녀..."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오닉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