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태국 방타이 이틀동안 5명 스섹후기

익명_멋쟁이늑대
4555 1 4

image.png.jpg

 

우선 형님들이 믿든 말든 내알빠 아니고, 내가 꿈속에서 겪은 일들 너무 생생해서 형들한테 말할께~~, 뭐 결론부터 적자면 이틀동안 5명이랑 떡침 4꽁떡


일단 요번이 첫 방타이고, 20대 중반, 유창한 영어 중국어, ( 외국어로 농담, 프리토킹 가능) 잘생겼다( 살면서 만난 여자 못셈) 성격 유쾌하고, 낮가림 전혀없음


이제야 울코에서 꽁떡충, 학식충싫어하는지 이제야 알겠드라. 왜?? 아재들 입장에선 존나  배아프니까 ㅋㅋㅋ


첫날. 새벽에 떨어졌고, 숙소가 아속이라 나나 아고고 가서 컬쳐쇼크 겪고, 걍 구경하고 , 건전 마사지 500주고 받고 푹잤다.


둘쨋날, 일어나서 변마 한번 가보고싶어서 갔는데, 솔직히 여자 사먹는 편 아니라, 기왕돈 쓰는김에 더 이쁜애 라는 생각에 어딕트 쪽 싹다돌았고, 친구땜에 미안해서 걍 적당히 골랐다. 가격은 2500그여자애가 들어갈때부터 잘생겼다 연발했고,

 

결국 투샷 애널로 조짐.( 마사지는 못시키겠다라 힘들어해서) 그여자애가 내호텔 오고싶다고 싶다했는데 로컬애들 만나보고싶어서 거절함

변마 끝나고, 바로 클럽갔다. 간좀 보다가, 존나 들이댔고, 4명정도 같이놀기로했는고,그중 한명이 개 들이댔는데, 개 마인드때매( 와꾸는 ㅍㅌㅊ) 얘랑자야겟다 라고 생각함.

 

근데 친구가 존나취해서 친구 챙기느라 2시쯤되니까 사람들 다 나가더라.근데 같이간 형님이 2시넘어서도 기회있다고 말해주신게 생각나서,

 

걍 앞에서있으니까 어떤 여자애 둘오더라. 같이 코리아타운가서 군만두에, 김밥에 소주쳐먹고 한년이랑 잠. 와꾸는 걍 ㅍㅌㅊ 한국어 배우고 싶다더라

ㅅㅅ 한번 끝나고,핸드폰보니까 아까 그 마인드 좋았던 빨간바지한테 라인 부재중 10통넘게 왔었더라, 방금 잔 여자애한테 친구 취해서 챙겨야된다 카고, 집보냈다.


20분정도 있다가 빨간바지랑 개친구 두명옴. 살면서 첨으로 여자 두명사이에서 잠들었고, 오른손은 빨간바지 가슴, 왼손은 다른 친구 다리 잡고누워있는데,

 

지들끼리 뭐라뭐라하더니 다른친구애가 몸 돌리더라,( 2:1 존나 끈적한거 기대했는데, 얘네도 나름 룰이있나봨ㅋㅋㅋ) ㅅㅅ하기 좀 그래서 물고빨다가 손으로 받고 잠

셋쨋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얘친구 어제 클럽에서 폰 일어버렸다고 찾으러 갔고, 빨간바지랑 바로 떡침. 근데 생리크리떠서 하다 말음( 약간 여자 생리 피에 안좋은 기억이 있음)

그뒤로 존나 행복한 고민에 빠짐.. 여자 대여섯명 라인 추가해둿는데 다 오늘 만나자 해서 누구 만날지 고민함

범위를 좀  좁히자면.. 클럽에서 만난 여자애 둘이있었는데한명은 존나이뻤고 이년은 어제 2000 ( 첨엔 3000, 비싸다카니까 2천 밧 부름) 달라캐서 ㅈ까라고 하고 보냈는데,

 

다시 연락오더라..오늘 걍 놀자고, 한국 성형많이 한 느낌, 그래서 레보냐고도 물어봤다. 근데 아니라고, 만나서 레보면 걍 보내라고 하길래, 믿고 만날 까 고민함

또 한명은 미국, 태국 혼열인데 걍 첨볼때 latina 인줄 알았다.


이쁘고 늘씬함. 매력적이고, 클럽앞에서 담배필 때 30분정도 얘기했는데. 여기서 말이 통하는게 너무 좋았고 결국 얘선택하고 10시에 퇴근하고 만나기로함.

얘기 다 맞추고, 친구랑 8시쯤 나와서 소이카우보이 구경함. 바카라랑 크레이지하우스? 갔는데 크레이지하우스에서 2층 보고 싶어서 엘레베이터 타는데 육덕, 개이쁜애가 다벗고 있어서,

 

보자마자 니 가슴 만지고싶다하고 만짐 ( 철판 가즈아~). 2층에 앉아있으니까 ld사달라고 원숭이들이 들이대서 다 거절하는데,  아까 엘레베이터에서 만난애가 올라오더라,

 

일로오라니까 개가 왔고, 얼마냐니까 2천 달라더라. 그래서 싫다니까, 자기는 1층에서 춤춘다하고 ( 좀 괜찮은 애들이 1층에서 춤추는 것 같음)너가 괜찮으면 끝날때 쯤 오라했고, 돈 조금만 원한대서, 알겠다하고 10시 넘어서 혼혈애 만나러감.

이때 솔직히 여자애들이 존나 비빌때 안서서 걱정함, 어제 물 존나빼서 혹시라도 안나올까봐 근처 약국가서 카마그라같은거 샀음ㅋㅋㅋ이때부터 친구랑 갠플로 조짐

터미널 21에서 존나 헤맸다. 출구 존나많더라.. 그러다 개가 혼다타고오더랔ㅋㅋㅋ 오른쪽 핸들 첨으로 봤는데 개신기.  무슨 루프탑가재서 갔는데 무슨 태국은 주차장 엘레베이터가 찾기 존나힘듬.

 

얘도 여기 예전에 왔었는데, 미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데, 결국 차타고 무슨 근처에 일식집감. 얜 술안먹고 혼자 맥주 먹고 라멘이랑 교자랑 돈카츄 쳐먹고 사진찍고 얘기존나함,.

 

근데 존나신기했던게 미국물 먹어서그런가 존나쿨해..계산할라니까 지가 미리 했고,딴애들은 같이있으면 존나앵기는데, 내가 나 별론가? 이렇게 생각 할 정도 였음.

 

( 해외여행좀 다녔는데 이런에 첨봄)  2시에 집간다카길래, 난  아가리 존나털었고, 개가 차 뒷좌석에 와인있으니까 같이 먹자함. 바로 콜함

ㅈ텔이라 좀 쪽팔리긴했는데, 뭐 학식충이 졷텔가야지 뭐...와인 둘이 반병쯤 비웠을 때 시도했엉.첨에 존나튕기길래 너랑 안해도되~ 일케 나가니까,개가 먼저 하자했고 내생에 최고의 ㅅㅅ를 함..

 

포르노에서만 보던 신음이 나오더라. 한국 중국 일본 등 신음하고 비교가안됨..  한번 하고 너무취해서 같이 껴안고 잤는데, 세네시? 쯤 깼는데 먼저갔더라.. 라인 보내니까, 개 말론 나 깨워도 반응없고, 아침에 출근해야되서 낼 보자고함.

그리고 친구 옆방에서 여자댈고온거 좀 놀리고 구경하다가 친구자고, 다섯시쯤에 혼자 담배필겸 밖으로 나감


길가에서 푸잉이 마주쳤고, 얘기좀하다보니까 나나에서 일한다더라. 개가 차비만 주면 된다해서 방델꼬옴. 떡한번 치고 차비하라거 600주고 보냄.

이게 내 이틀동안 꿈 꾼 내용이야 형들~~ 내가 하고픈말은 영어못해도 걍말하고 (내친구가 그럼, 그부분은 존경스러울 정도) 걍 먼저 다가가.

 

약간 꽁떡충 이런거 있는데 솔직히 난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해, 우리가 어디 못난것도 아닌데 왜 꼭 사먹어야되는지 모르겠음 . 그럼 다들 잘자 형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잉위 20.11.28. 17:34

ㅆㅂ 나도 이런 인생 살아보고 싶네여 ㅠ

2등 20.11.28. 17:34

나도 한국에서 보통인데 ㄱㄸ 꽤 했는데 어리고 평타 이상이면 충분하겠지

3등 ㅜㅠ 20.11.28. 17:34

난 21살인데도 ㅆㅎㅌㅊ라서 그런지 공떡같은거 못했는데...

익명_스키타는늑대 22.11.10. 19:50

방콕 한달 살기와서 7일찬데 홈런 2명 쳤다. 요새 한류의 영향이 더 커졌나... 클럽같은데 안가고 틴더로만 여자 만났는데 먼 좀 귀엽네하고 좋아요 누르면 다 매칭됨 매칭률이 말이 안된다 이건... 백인 chad도 이정도는 안될꺼 같은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방타이 이틀동안 5명 스섹후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모든행동을